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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가 저 몰래 보험 들어놨어요

도와줘요 |2014.01.14 14:39
조회 1,82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자에요
주부님들이 보험쪽도 잘아실거같아서 글남깁니다..
죄송합니다..도와주세요ㅜㅜ...
방금 어이없는 일을 알게되어서 
도움이 필요해서 글씁니다
저희 부모님은 중학생때 이혼을 하셨어요
아빠는 이혼한지 1년도 안되서 재혼을 하셨구요
저는 할머니랑 살고있고
제 동생은 친엄마랑 지내요
아빠랑 그아줌마는 지방에서 사업합니다
근데 아직도 혼인신고도 안했다네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고 그 아줌마가 안하는건지..
아빠 말로는 동거인으로 되있어서 
혼인신고나 마찬가지라고..
그리고 아빠 회사나 집 다 그 아줌마 명의로 되있구요
심지어 할머니집도 담보로 빚5500만원이나 
빌려가서몇년째 안갚고 있고요... 
아빠가 그 아줌마를 너무 믿는거같아요
제가 더 답답한건  얼마전에 제가 다리다쳤는데 
대뜸 아줌마가 보험금타게 진단서를 떼오라는거에요
제가알기론 저는 보험든게없는데..
알고보니 그 아줌마가 보험회사 다니는데
제 앞으로 저한테 말도없이 3개나 들어놨더라고요
지금은 성인이라 제 서명이 필요한데 
제가 미성년자일때 아빠랑 들어놓은거같아요ㅡㅡ...
1개는무슨통합보험?인데 
계약자 수익자 모두 그 아줌마고요
2개는 연금보험이랑 통합보험인데 
계약자 수익자 아빠고요
아무리 아빠라지만 혼인신고도 안한 사람한테
피섞인 친딸 보험을 넘겨준다는게 말이 되나요?
다 해지하고 싶은데 계약자가 아니라서 못해준다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몇년만기인지 언제든건지이런 자세한것들도
계약자가 아니라고 안알려주네요...
일단 제가 지금 취업준비중이라
취업하고나서직접 관리한다구
계약자수익자 바꿔달라고 해야되나요...
지금 너무 답답하네요 
딱 봐도 그 아줌마 지 실적올리려고다 든거같은데 
억울하네요.. 
미성년자라는거 이용한거밖에 안보여요
제가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평소 그아줌마랑 아빠랑트러블이 많았어요 
그래서 가뜩이나 얼굴안보고 살고싶은데
뒤에서 저 몰래 보험까지 들어놨으니.. 어쩌죠..
불법아닌가요 이런거?....어이가 없네요 진짜
제가 보험은 잘몰라서 지식도 없구ㅜㅜ
도와주세요...저번에도 아빠랑 새아줌마때문에
판썼는데 궁금하시면이어지는판 달아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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