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경우를 써봄. 잘되는 중일 경우엔, 지하철 기다리면서 벤치에 혼자 앉아 있을때. 서로 달달하게 톡 마무리했을때. 문득 달콤했던 기억 하나 떠오르면 혼자 피식..하면서. 어긋나서 소원해진 경우엔, 친구랑 소주 한 잔 하고 집에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당장이라도 까똑~하고 울릴것 같은 핸드폰이 며칠째 조용할때. 같이 갔던 장소에 나 혼자 갔을때. 그리고 잘되고 있든, 어긋났든 역시 가장 많이 볼 때는 자려고 누웠는데 자꾸 생각나서 잠이 안올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