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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앞 불교도대회를 좌익불교로 매도하기 시작했네요*^^*

박광오 |2008.08.28 11:17
조회 404 |추천 0

어제 시청앞 불교도대회 강행한 것을 두고 심심찮게 ‘불교까기’ 글이 많이
올라오는군요. 가령, 불교계가 호남출신 승려들에 의해 장악되서 그런거다.
이들은 좌익승려들이니 일체 묵살하고 조계사쪽이 아닌 애국불자단체에서


종교편향 문제를 논하라,,등등 일종의 극우들의 공세인거죠. 극우들은 항상
자신들에게 문제제기를 하면 좌익성향으로 봄다. 나한테 다른견해 내세우면
사형장의 이슬이라는 어느 목사의 농담반 진담반 우스게소리가 생각납니다.


즉, 좌익=반체제=‘다른견해’인거죠. 사탄의 세계는 보스에게 딴지 못겁니다.
개신교도 변질되서 목사말을 하느님말로 받아들여야지 이의달면 쫓겨납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고 특히 대형교회 체제일수록 이런현상은 심해집니다.


이렇게 사탄화, 보스화된 개신교정권이 극우임에는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민주화된 다른교회들은 필연코 이들과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서로가
추구하는 것, 사랑하는것이 다르기 때문에 생명을 위해서라도 싸워야 합니다.


예수때도 교권주의자들과 광야의요한+예수 이렇게 두부류가 존재했었습니다.
말하자면 제도권과 비제도권, 극우논리로는 뉴라이트와 빨갱이로 분류되나요?
하지만 예수는 이에 개의치않고 싸웠고 마침내 세상을 이긴자가 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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