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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연락을 계속 이어가야할까요?

카테고리가 맞지 않는다면 바로 옮기겠습니다! 여기가 댓글이 많은것같아서요,ㅠㅠ


조언을 받을곳이 없어 익명의 힘을 빌려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전 이제 17살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엄마는 저 어렸을때 아빠와 싸우시면 나가기를 밥먹듯이했습니다
13살 그렇게 엄마는 친구를 만나러간다는 핑계로 집을 나가 돌아오시지 않았습니다.
매번 있는일이라 눈물 안났습니다. 그후 엄마와 전 어떻게 연락을 하게되었구요.
이번 9월달 엄마가 제 통장과 동생통장에서 돈을 빼갔다는것을 또 보험돈까지 빼갔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제 보험돈만해도 2000만원이 넘는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렇게 엄마와의 연락을 끊었습니다.
졸업할때가 다되어가니 선생님께서 저를 부르시더라구요. 집에 무슨 일있냐고. 9월부터 급식비며 우유 졸업앨범 등 돈을
내지 않아 졸업을 못할수도 있다고요. 그래서 아빠한테 말한후 급히 돈 냈구요.
그리고 몇일후에 다른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폰을 바꾼터라 저장하지 못한 친구에게서 온 전화인줄알고 받았습니다.
엄머더라구요. 왜 전화를 안받고댕기냐. 그래서 제가 아빠한테 들은 얘기를 했습니다.
스피커폰으로 해놨는지 옆 이모목소리가 다 들리더라구요. 다 말한것같다 이런식으로요.
아니라고. 엄마 안빼갔다고 휴대폰값 뭐라 하던데 이말은 무슨말인지 도저히 못알아 먹었구요.
예. 엄마와 연락을 계속 해여할까요?

알고싶으신거있으면 댓글드리겠습니다

+ 이혼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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