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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싫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 씁니다.

경험 많은 인생을 살아오신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제가 태어난 이후 제 기억에는 일년에 1달~2달을 제외하고는 항상 가정 불화가 있는 상태로 살았습니다. 이 불화의 근원을 부모님의 외도와 돈, 친척이 얽혀있습니다.

이런 일 들로 인해서 유년기부터 지금 나이 30인데도 불화에 얽히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릴적 5살정도 나이때에 기억입니다.

아버지가 들어오시자마자 어머니에게 폭행을 하였고 중간에서 말리겠다고 나선 저는 아버지에 배를 맞고 동생을 데리고 방에 들어갑니다.

초등학교 약2학년때 토요일에 학교을 마치고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고 3시쯤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때 부모님이 말하길

설악산에 가려고 했다 왜 늦었냐 모했냐? 너때문에 산에 못간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예정된 일정이었다면 전날이나 아침 학교 가기전에 말해 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말도 없었고 죄인취급을 하더군요. 그날 결국 시간 늦어서 설악산은 안가고 목욕탕에 갑니다. 그 목욕탕 싸우나에서 아버지와 대화중 싸대기를 맞습니다. 제 대화 기억은 안나지만 아버지가 권위적이라 항상 말조심을 하고 살았기에 대화에 문제 보다는 다른일로 인한 화풀이로 제 싸대기를 때리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집안 물건이 망가지거나 회손이 되면 항상 저에게 범인의 죄를 쒸우고 확신에 찬 눈으로 저를 폭행 하셨습니다. 너무나 많이 맞고 힘들었죠. 그렇게 집안 물건이 망가질때 마다 심리적으로 불안에 떨어야 했고, 그때마다 폭행이 존재했었습니다. 나중에는 어린나이인데로 폭행을 피해 집도 나가보려고 했고, 편지도 써놓고 쓰고 가출 시도도 했습니다. 제 초등학고 3학년때 쯤으로 기억됩니다. 얼마나 내가 부모에게 맞는지 알기 위해 시간체크도 해봤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제말을 거짓말로 여겼습니다.

항상 본인이 다 알고 있다고 여겻으며 보지 않고 확인없이도 저를 죄인취급했습니다.

초등학교4학년때쯤 아침에 제방에서 안방에있는 부모님 소리가 들리더군요.

어머니는 저를 정신병원에 가봐야한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무슨 정신병원이냐고 화를 내셨고요.

어릴적 저는 부모님이 다투시면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불똥이 튀어서 내가 고통스러워 질까봐요. 초등학교때 저는 학교을 6~7시에 갔습니다. 누구의 강요도 아니었고 집에있기가 싫었던거 같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학원을 다녔습니다. 학원에서 제가 쫓겨나는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학원선생님에게 욕을 했다는 겁니다. 저는 결단코 그런일이 없었지만 그렇지 않다고 선생님께 말했지만 선생님은 저를 쫓아 냈고 집에 와보니 부모님이 학원선생님 전화를 받고 저를 폭행했습니다.

부모님에게 저는 선생님께 욕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였고 부모님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실을 말하라며 지속적인 폭행이 이어졌고 결국 저는 거짓으로 욕을 했다고 했습니다.

항상 그러했습니다. 거짓 자백이라도 부모가 원하는 대답을 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 나이 30에 좋은 친구를 만나서 사귀고 있습니다. 그 친구가 제가 이런말을 합니다. 너는 왜 너 진심에도 없는 말을 하냐고. 그건 거짓말이라고. 상대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너 진심이 없는데 상대가 좋아하는 말을 하냐고... 이럽니다..)

어릴적에 부모님이 내게 왜이러는지 알기 위해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책을 보고 TV를 보았습니다. TV 정신과 선생님이 나왔는데 "위도전의현상" 이 단어가 맞는지 헷갈립니다. 당신에 위도전의형상에 대해서 알게됬고 자신이 받은 스트레스를 다른 곳에 풀어냄으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시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초등학고 5학년 2학기 시작전에 서울로 이사를 왔습니다.

서울에서 이사온다고 저에대한 폭행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여름 아침부터 어머니에게 전기줄로 맞아서 목이며 팔이며 전기줄로 맞은 자국들이 들어난채 학교에 가기도 했습니다.

지속적인 폭행이 가해지고 스트레스가 심했던지 저는 위에 구멍이나서 몆칠 제데로 먹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감시하는 존재로 사용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외도를 본적이 있었고 그 후로 계속적인 의심이 있었습니다. 의심이 있는 가운데로 아버지는 외도를 하였구요.

저는 저에 자유가 없었습니다.

어머니에게 말하고 집앞 놀리터에서 놀아도 싸데기맞고 머리 잡힌체 집에 끌려갔고..

시골 애들이 그렇듯 논가 개울가에서 물고기 잡고 놀다가도 부모님에게 잡혀 맞기를 게속했습니다.

아버지 야근하는 날이면 저는 아버지 일하는 곳을 보내졌고 어머니가 목적을 주었습니다.

학교 숙제를 집에서 못하고 아버지 감시 목적으로 숙제를 들고가 아버지에 물었던거죠.

어머니가 시키는데로 아머지에게 전화를 걸고 옆에서 어머니가 노트에 글을 쓰며 지시합니다.

만약 지시에 잘못된 말이나 물어야 할 것을 묻지 못할경우 폭행이 이어집니다.

나중에는 아버지 동생이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간첩이냐고...;;

그렇게 저는 자유를 몰랐습니다.

때리면 맞았고 상대가 원하는 거짓 자백을 하엿으며 감시의 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

 

항상 집을 떠나고 싶었습니다.

친구와 있는 것이 더 안삼되고 좋았으며 그 들과의 대화는 저에게 행봉이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는 부모의 폭행을 제가 막을 신체적 힘이 생겨났습니다.

제가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여자에 대한 관심은 없었습니다. 친구들이 더 좋았기때문이죠.

하루는 친구들과 피씨방에서 밤을 샜고 집에 들어갔을때 어머니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어떤 년이랑 잤냐고..  전부터 짐작을 했습니다. 제 물건 노트 일기장 모든게 부모님이 뒤져보고 있다는 것을..

제 친구들 전화번호 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친구들고 고등학교때 여행을 가기고 한날도 부모님이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는 여행비도 다 못내고 친구들에게 붇어서 갔었죠. 부모님은 제 여행가는 것을 죄스러워 했습니다.

전 항상 부모님에게 걱정거리였습니다. 부모님 시각에 있어서 말이죠.

그렇다면 어떠한 걱정일까요... 제가 악행을 저질렀나요? 금품을 흠쳤나요? 부모에게 다른 목적으로 거짓말을 햇나요...?

 

저에겐 12살 차이 나는 막내 동생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크게 다쳤고 사고 당시 부모님들은 학교에서 나온 교장과 교감의 말만 듣고 믿은채로 아무런 대응도 안하다가 결국 보상이 말도 안되게 나왔습니다.

재판에서 내리 다졌구요..

사건당이 저는 방송사에 알리자고 했고 협동 변호자 쓰자고 해보고 제가 변호사 찾아다니며 자문을 구하는 동안 부모는 학교말만 믿고 수수방관의 자세더군요. 제가 아버지에게 당신 자식이라고

말을 해도 학교를 믿고 있었고 지금 약 6년이 넘게 재판에 있습니다.

 

미처버립니다.. 문제 해결능력이 없는 부모.

거기에 어머니도 사고로 다치게 되고,, 아버지는 집에 잘 안들어 옵니다.

어머니가 그럽니다. 이제는 장남인 니가 나서서 해야한다고.

첫번째 아버지 외도를 막아야 하고

둘째 보험회사랑 싸워야하고

셋째 막내 동생 재판에 과정을 도우라고....

 

제가 제판 안도왔을까요...? 모든 기준이 보편에따른 특수성에 따른 기준이 아닌 부모님이 봤을때 시각에 따른 기준이 니깐, 컴퓨터 못하는 부로를 대신하여 자료를 만들고 수정하고 수업이 반복하고 재판관이라 변호사 시각기준이 아닌 부모님 기준에 맞추고... 아 병신같이......

 

저는 제 부모를 용서하고 싶지 않습니다. 복수하고 보상받고 원인과 근본을 자르고 싶습니다.

 

모르면 모르는채 사는 게 정답니다.

 

자기 보기를 할줄 모릅니다.

 

쓰래기입니다.

 

한때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내가 아프리카에 안태어난게 어디냐... 감사히 생각하자..

내가 굶지 안는게 어디냐.. 감사히 생각하자...

내가 따듯하게 잘수 있지 안느냐... 감사히 생각하자...

그런데 이런 생각들이 사실에 근거는 하지만 자기 위로에 사용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저는 제 힘의로 스스로 취업을 하였고 돈을 벌었습니다. 약 4개월동안 하루도 쉬지 못하자 너무 힘들어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취업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제가 부로를 이용한다고 하더군요. 전 그런 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전에는 부모가 나에게 사랑은 안줬지만 굶기지 않았기에 나또한 부모가 늙으면 사랑하지 않아도 굶기지 말자였습니다. 나에게 따뜻한 잠자리를 주었으니 나또한 부모한테 따뜻한 잠자리 제공하자 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용할렵니다. 그렇게 부모가 생각하니 그 뜻때로 해주렵니다.

가정인과 외부인은 달라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외부인과 가정인을 똑같은 시각에 보렵니다.

 

빙산에 일각만 썼습니다. 1/100정도도 안됩니다.

 

혹시나 제 생각이 잘못 됬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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