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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너 알고 있니???

ㄱㅇㅇ보고... |2014.01.18 04:49
조회 340 |추천 0
너가 이거 안볼꺼라는건 알고 있어서 적는거야
널 짝사랑 한지 딱 오늘이 1년
갑작스런 일때문에 널 못본지2달
어느순간 빠르게 친해진지 2달..
내가 뺀처음 왔을때 바로 너의 옆자리에서
밥을 먹었지...그냥 나는 옆모습을 한번 봤을뿐인데
나는 정말..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서 방긋 웃고 있는줄 알았내 너의미소.. 맛있게 밥 먹는 너의모습 머리 넘기는모습...나 그대로 10초 동안 너만 본거 같아...
아 이게 머지 이 감정은 머지.. 너에겐 그저 나는 새로운 분이 왔구나 라고 처음기억 할지
모르겠지만 나는..정말로 난 절때로 잊혀지지 않는거 같아 널 한눈에 반해서 좋아하게 될줄은 살면서 처음 느껴본 감정이였고.. 처음느끼는 설렘이였지.. 갑작스럽게 친해지고나서 너랑 하루종일 카톡했었지 매일 새벽 2시까지...어느순간 점점
시간이 줄어들더라 알어 나도 우리는 지금 이럴처지가
아니라는걸...하지만 난 용기내서 고백했었지...하지만 너는 오빠미안해요...지금은 때가 아닌거 같다고 맞아 그럴때가 아니지...지금은 각자의 생활속에서 자기계발에 힘써야 될때라린걸...내가 너가 너무보고 싶어서 매일매일 카톡하고 너내집으로 운동 갔었잖아...너랑 버스 같이 타던날 넌 핸드크림을 바르고 있었지 난 그냥 아 다썻구나..
해서 신경 안쓰듯...했지..종류 머쓰냐고 물어보고 알았다고..너보러 운동하러 가기전에 백화점에 가서 너가 쓰던 핸드크림사서 포장하구 안에 초콜릿 넣구 운동하러갔었잖아..그날 무지 추운거 기억하지??? 나 춥다고 들어가라고내가 보고싶다고 말하니까 오빠 어디냐고??나 지금 나간다고 그날 저녁이였잔아 추운데도 나와준 너에 모습에 2번 반했어....내가 괜히 말했나 싶기도 하고
내가 건냈지...핸드크림 처음엔 거절했잖아 오빠 저 부담주냐고...난 아니라고 너 버스에서 다 쓴거보고 산거라고
부담갖지말라고...나두 알지 너 부담 가지는걸..친해진지 얼마나 알았다고...선물주고... 그래도 받아주내????
그리고 나 집가는데 안춥냐고 커피 사주드라???괜찮다고 해도??? 그리곤 빨대 챙겨주면서 뜨거우니까 빨대는 조금 식으면 꼽아 먹으라고...이거에 3번째 반했어
나 버스탈때까지 기달려준 모습에 4번 반하고...
카톡으로 오빠..선물 고마워요..잘쓸께요..너의 환한미소를 생각하면서 5번 반하고.... 그냥..좋다..일주일동안 너랑 카톡하는시간이 서로 공부하느라 확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꼭 답변 해주는 너의 모습에 6번 반했어..그날 너는 이여자는 진짜 놓치면 후회하겠다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지...너 안보니까 답답하고 집중도 안되고 자꾸 보고 싶고 봐도봐도 아 이순간만은 시간이...멈추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고
너 친구만나러가면 왠지 불안하고 괜히 걱정되고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멋낸다고 옷얇게 입은건 아닌지불안하고 모자 푹 뒤집어쓰고 이어폰끼고 주머니에 손넣고 다니는지 불안하고....너가 누구만나러 가는날이면
그날은 나 더 열심히 공부했지 보고싶지만..세상에
능력좋고 잘생긴 남자가 어디 한둘이여야지..그래서
너만 보면 열심히 하게 되고 지켜주고 싶고 그래서 자기계발에 힘쓰는거 같아 아침마다
보고싶고 저녁마다보고싶고 밤에두 보고 싶고 매일 보고싶고...보고파도..또 보고프니..이 어찌할까
너보기 10시간전인데도.. 잠이안온다...
내가 너무 보고 싶어서 같이 가자고 집앞으로 간다고
내가 말했을때..너는 그렇게..말했지...
오빠 힘들게...머하러 나와요...
좀있으면 거기서 볼수있는데..
너랑나랑 우리집 거리는 5.8키로 걸어서 6338걸음
걸어서 1시간 거리...버스타면 30분..
오빠..시간아깝게 멀라고 그러세요..
난 단지 좋아하니까...힘들어도 힘들지 않다고...
이렇게 말했었지..아 싫다고 오빠가 힘들어하는거..싫다고..단지 그것뿐이라고..내가 바보가 아닌이상..부담인걸 잘알면서.....나도 모르게 집착... 난...정말..
미안해서...ㄱㅇㅇ 부담줘서 미안해....
아니라고 미안할꺼 없다고..단지 오빠 나때문에 힘들고
나때문에 늦게 들어가서 미안하다고...(아참고로..그럴만한곳이죠..찰취) 아난 상관 없다고.. 내가 말안하니까..오빠가 편한대로..하라고...그말하는데..내가 더 미안해지내....나때문에..너가 미안해 할 필요 없는데...고작..나란놈때문에...미안해 할필요 없는 너가 미안하게 만들고
내가 말했더면...나혼자 꾹꾹 참았더라면...그녀가 미안해 할필요도..신경쓰이게 할것도 없었을탠데...
오늘 오후 4시반에 봅니다..차마 이런말 해놓고...제가 그녀를...볼수 있을지...어차피 보긴 할 것이지만..
제가 너무 성급한 면이 있었죠...누가 갑자기..좋다고 하는데 당황스럽고 어이없겠죠....당연히...저랑 카톡늦게 까지 하는것때문에 안피곤 하냐고 물어봤조...미안하다고..그녀가 이렇게 말해주더라고요 오빠랑 이야기 한거 잼있어서 안자는거라고...완전 감동..하.....제가 말로만으로도..고맙다고 말했죠...그녀가 이렇게 말해주드라고요..진짜야 오빠 또 힘없어졌냉..으아 안좋은뜻으로 한말 아니였는데 오빠가 어떻게 생각했던간에 미안...이라고..
그녀가 미안할께 하나도 없는대 말이죠 그니까결론만 따지고 보면
저는 그녀랑같이 갈라구 그녀의 아파트에서 기달렸다가같이 가는거구요..
그녀는 힘든데 멀라 그러냐..어차피 볼껀데 이거구요
제욕심이죠..욕심...사귀는것도 아닌데..ㅠ
저번주에 카톡으로 연락하다가 같이 간적 있거든요ㅠ
이번에두 제가 같이가고 싶어서..너무 욕심냈나봐요..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데. 언제쯤...그때가올까요..
다른남자만나서 떠날가봐 그것도 두렵고 저보단 잘해주겠죠?? 못된남자만나서...힘들면 어쩌나 그생각두들고
별에별 생각이들어요..첫사랑인데..그녀가...그녀랑
잘되서 사귀고 싶고 아껴주고 사랑해서 결혼도 하고 싶어요..물론..지금은 때가 아니지만요..ㅠ~ㅠ
ㄱㅇㅇ 너 안 잊고 이대로라도 만족할께 너생일날 다시 한번고백할꺼야..그때는 멋있게 고백할께.너가 거절해도 실망하거나 그러지 않을께..아맞다..너랑 나랑 생일 같잖아...서로 놀란거 기억나지??넌이거안볼꺼라는걸 알고 쓰니까 ㅎㅎ
언제나 너의곁에서 응원하고기도할께 진짜진짜 사랑해♥♥♥♥♥♥♥♥♥♥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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