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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의료전자 전공 하는게 어떨까...

김선미 |2014.01.20 15:46
조회 134 |추천 0

 

예나 지금이나 의사는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런데 더 과거에도 그랬겠지만 90년대 초반만 보더라도 상위권 공대는 타 의과대학의 입학점수를 상회하였다.

 

그 당시에는 의, 치대 같은 경우는 무슨 특별한 사명감이 있어야 가야만 되는줄로 알았다. 의, 치댄 기간도 길고 또 그 당시에는 종신고용제의 분위기 였으니 의사가 특별히 되고 싶거나 부모님이 의사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평범한 적성과 환경이면 공대로 진학했다.

 

이제 흐름이 융합 기술 분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특히, 고령화 시대와 발맞춰 향후 의료기기 산업이 화두가 되지 않을까 싶다.

 

삼성전자가 국내 1위의 의료기기 전문업체 메디슨을 인수한데 이어 치과용 엑스레이 전문업체인 레이(Ray), 진단기기 판매 및 반도체 전문업체인 지이에스(GES), 미국의 심장질환 관련 검사기기 생산업체인 넥서스(Nexus) 등의 의료기기 전문업체를 인수, 합병했다.

 

여기에 MRI 전문업체 인수설과 외국계 의료기기 전문업체 인수설 등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등 의료기기 사업에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의료기기산업의 핵으로 떠오른 삼성전자는 의료기기업체 인수 추진과 함께 전문 개발인력 확충에도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고 있어, 지금 의료전자 분야를 전공하면 향후 보다 어려워질 것으로 보이는 취업 시장에서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의료전자를 전공하면 우리나라 대기업이 많은 전자분야는 물론 의료기기 분야에도 취업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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