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조언좀 듣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됩니다.
이렇게 쓰는것도 조차 저는 마음이 너무 저려오지만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9년동안 연애 그리고 이별 , 정말 엄청 가슴이 쿵 하고 내려 앉아 밥알이 모래알 같습니다.
저만 이러는 걸까요 ? 아님 여자친구도 많이 힘들어할까요..?
9년동안 많은 일들이 많았엇는데 사랑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원래 남자들은 이별을 통보 받은후 곧바로 일을 해결 할 라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또한 그랬었구요 매달려보고 , 붙잡아보고 , 4시간 정도얘기를 하는데 여자친구가,
너도 할만큼 했어 , 이젠 그만해 여자친구도 나를 9년동안 군대 기달리고 나 하나 바라보고 여태까지 지내왓다고 , 이젠 여기서 그만 하고 싶다고 , 울면서 저한테 그렇게 말하더군요 ,,
저는 싸울일도 아닌거 같다 사소하게 싸워 일이 이렇게 크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고쳐 달라고했던것들을 또 반복 하게 되서 싸우게 된거 였습니다.
여자친구는 바로 집에 가더니 , 3시간뒤에 카톡이 날라오더군요 , 느낌은 있엇는데 설마설마 하는 마음에 바로 확인을 못했습니다 , 그걸 확인 하는 순간 저는 솔직히 이젠 돌이킬수 없는 것을 판단 하게 되었습니다.
9년 동안 정말 정도 많이 들고 , 사랑도 많이 했엇고 그만큼 많이 싸웟고 , 무엇보다 지금 저는 사랑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게 정이 아니고 사랑인거 같다는 생각을 든게 오늘이었던거 같습니다, 일할떄마다 , 생각 나고 ,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 진짜 9년동안 기억들이 하나둘씩 머리속에 스쳐 지나갈떄 마다 가슴이 저려옵니다. 내가 왜 그떄 그랬을까 ? 내가 쫌더 잘핼줄껄 , 정말 사소한거같다 많이 싸웟구나 ,
진짜 이렇게 후회 할꺼면서 , 내가 또 왜 이랬을까 ? 정말 뼈저리게 후회 스럽고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 제가 봤을떈 여자친구는 정리가 다 된거 같습니다. 근데 저는 정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
2주라는 시간을 달라고 나한테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 달라고 , 하고 2주정도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물론 잘한짓인지는 모르겠는데 , 당장 제가 지금의여자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면 저도 한도끝이 없이 망가질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 너무 망가지다 못해 , 또 와서 구질구질 하게 나에게 다시 기회좀 달라고 하고 , 계속 집에 찾아 갈거 같고 , 그럴거같아 2주정도 나도 정리 할 시간을 달라고 하고 지금 4일쨰 지나가고있습니다 , 4일동안 연락한통 안하고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 9년이란 시간이 짧은 시간도 아닌데 나하나떄문에 여자친구 인생을 한곳만 바라보게 하는거 같기도 하고,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근데 머리속은 이해가 가고 정리가 되는데 가슴은 이해가 안됩니다 쾅 하고 내려앉으면 그냥 전화 하게 할려고하게 되고 , 한도끝도 없이 우울해 지고 , 그 여자친구의 추억이 머릿속에 계속 스쳐 지나가기에 , 이럽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진짜 참 수학 공식 푸는거 보다 어려운게 사람 마음 인거 같습니다 .
저는 그 와중에도 자존심을 부리고 있더군요 지인들한테 도움좀 요청 하고 그래야 하는데 ,
그냥 나혼자만 해결 할라고 하면 다른사람 피해주기 싫고 , 근데 붙잡고는 싶고 2틀째 꿈에서 나와
잠도 못자고 못잔 상태에서 일은 가고 , 일 갓다와서 운동 하고 , 운동 하고 와서 버틸수가 없어서 술을 먹고 , 모든음악이 내 얘기 같고 , 술김에 취해서 전화 하고 싶고 , 보고싶고 , 솔직한 심정으로 욕도 하고 싶고 내가 무엇을 그렇게 잘 못 했냐고 , 오만가지 생각에 ,,, 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예전 과거의 연애보다 지금 은 다른 남자같이 더 잘 해줄수 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
그 여자친구를 위해서 종이 되라면 될수 있겠고 , 나한테 다시 와주기만 한다면 , 다시 군대 가라고 하면 다시 군대고 갈수 있을거 같고 , 나한테만 다시 와준다면 모든일이든 할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라도 남아 글을 올리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