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귄지 얼마안된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제가 나이가 더 많구요.
둘다 대학생인데, 달달하게 잘 만나고 있습니다.
연애 초반에 여자친구가 쌍수를 하고싶다는 얘기를 많이했습니다.
저는 지금모습이 너무이쁘고 안해도 눈큰데 왜하냐고 설득했습니다.
다행히 잘 얘기가 됬었구요............................... 그리고선 한달정도 지났나?
자고 일어났는데,
문자가 하나 와있더라구요....... 쌍수 결국 했다고 말못해서미안하다고
사귀기 전부터 계획했던거고 수술 날짜도 다 상담했던거라고......정말 하고싶었다고
지금 아니면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어떻게 나올지 무섭고 미안하다고
결론을 얘기하자면, 정말 그렇게 하고싶었다면 저에게 이렇게 말한마디 없이 해도 되는 건가요?
왠지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염두하지도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형 중독이라고하죠?
여친이 쌍수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른곳이 하고싶을때 몰래하고 그냥 통보식으로 얘기하진 않을지
걱정됩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속이고 하는일이 많아지진 않을지 걱정되고, 저에게 이쁜걸로는
왜 만족이 안될까라는 생각도듭니다.
이 여자 저를 좋아하는게 맞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