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다른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내연녀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박모(5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전날 오전 11시께 서울중구
통일로 인근 한 호텔방에서 내연녀 A(41)씨와
남자문제로 말싸움하던 중 A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있다..
박씨는 A씨가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격분 호텔방에서 혼자 양주 1병과 소주
2병을 마시고 A씨와 다투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와 A씨는 지난해 7월에 만나 연인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모두 결혼해 각각 아내와 남편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범행을 저지르고 나서 같은날
오후 8시30분께 서대문경찰서에 자수해 범행을
모두 시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A씨를
부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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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남편, 마누라가 있는 것들이 정신 나간 짓하다가
한 년은 피살자로, 한 놈은 살인자로.
제일 기가 차할 사람은 상간년의 남편..
자기 손으로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판국인데...
불륜저지르다 불륜상대놈에게 저렇게 뒤졌으니...
그리고 상간놈의 집안도 상간년 남편에게 피해보상까지 물어줘야 하니
한마디로 개털...
유부남, 유부녀 찾는 정신 나간 년놈들에게 바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