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어요 글도 잘못씁니다. 판에 글을쓰고 위로도 받고이런경험을 겪으신분들도 힘을내라고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저번주 일요일날 이별을했습니다. 저는 군대전역후 처음 여자친구를 소개로 만났고 정말 서로 사랑하고 500일 정도 넘게 만났습니다. 처음 서로를 정말 사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며 행복하게 만났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서로가 편해지고 편안함에 소중함을 모른채 서로에게 편안함이란 이름으로 막대하고 상처를 많이주었습니다. 서로에게 하지말란것도 무척많았고 그렇게 하지말란것들때문에 서로 싸우길반복 헤어지다 만나다 헤어지다를 반복 결국 저번주 일요일날 서로의 합의하에 이별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헤어짐과 만남이 너무반복되서 헤어지는지도 모른채 헤어졌습니다. 정신차려보니 그녀는 제옆에 없었습니다. 누가 더잘못했다 잘했다기보다 서로 정말 사랑하는데 너무지치고 힘들어서 그녀는 마음을 굳게먹고 정말 단호하고 깔끔하게 끝내더군요...
그날이후 계속 잡고있습니다. 처음엔 무작정 다시만나자 나너가 너무좋아 돌아와줘라고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게 너무 힘든맘에 돌아와달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몇일생각후 우리가 왜 싸우고 다투고 헤어졌는지 다시만나면 어떻게 이렇게 안될지 생각했습니다. 생각하고 또생각하고 나의의지를 생각하고 제가 변하고 변했다는 글을 그녀에게 보내고 다시 생각해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생각끝에 결국에도 반복되는 싸움 그에대한 두려움 서로 성격자체가 너무안맞는다 이미 마음을 굳게먹은거 같았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아무사람도 그녀의성격을 숨겨가며 만나기 싫다고 아무생각 않하고 지금 하지말란것들 다하면서 사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나의진심을 서로 얼굴을보고 이야기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그녀와 헤어진후 처음으로 만나게됬습니다. 저는 그동안 생각했덤 그녀가 떠난 5일동안의 나의생각과 변화된마음을 말했습니다. 저의 진심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저의 진심을 다 받아들이기엔 마음의 벽이 너무 높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최선을 다해 저의마음을 전했습니다. 정말 사랑하고 과거에 반복되는 싸움 두려움 그리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할지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저의진심을 듣고 그녀가 준비가되고 의지가 생기면 다시돌아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제이야기를 듣고 진심이 통했는지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일요일까지 생각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정말어렵게 선택한 결정을 제이야기만듣고 결정하기엔 힘들고 자기가 정말 의지가 생길지 생각해보겠다고 일요일날 다시만나서 이야기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그녀를 만나러갑니다. 희망을 가지지않고 정말 편안하게 만나고오려고 합니다. 정말 성격자체가 다른우리지만 서로를 정말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지쳤고 저는다시 새롭게 그녀와 제대로 시작하고싶습니다. 저는 제진심을전했고 그녀는 생각하고 오늘 그녀의 마음을 저에게 전하겠죠. 그게 이별이든 사랑이든 저는 어떠한선택에도 최선을 다해 따르려고합니다. 정말 긴장되고 두렵습니다.
저와같은 사랑하신분 모두힘내시고 어떠한 선택이되든 망가지지않고 힘내서 더열심히 살아나갑시다. 긴글읽어주시느라 감사하고 내용을 다전달하기엔 제글솜씨가 무척부족하네요.. 모두힘내시고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