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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야동보는것에 대해서

^6^ |2014.01.26 15:58
조회 40,086 |추천 26

안녕하세요. 올해 16살되는 한여학생인데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올해 15살때부터 야동을 보기시작했고 처음에는 더럽다 징그럽다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계속 핸드폰들고 그 성관계하는 장면을 보고있다가 갑자기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라는 생각에 죄책감이들기도 하고...엄마아빠 가족들한테도 너무너무 미안하고 나한테 기대하고있을텐데 난지금 이런거나보고 있고 뭐하는거지 생각이많이들어요.

그래서 언제는 절대 보지않기로 진짜 맹세코보지않기로 결심하고 하루지나고 또 하루가지나면

계속 생각나고 너무 보고싶고 그냥 핸드폰으로 인터넷만들어가면 볼수있는건데 너무너무 보고싶고

10대라면 당연한거 아닌가 라며 자기 합리화같은 걸 하면서 계속 야동생각이나요. 보고나면 후회 나중에 또보고나서 또후회. 영화시작할때 19금이라는 그 경고보면서 죄책감들기도하고.주변얘들은 내가 이러는거 알까. 나진짜 더러운거 아닐까.

제말의 요지는 지금 16살 제가 야동을 보는것에대해서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봐야되는걸까요 아님 보지말아야되는걸까요? 옳은게 무엇일까요?

저 혼자선 결정못하겟어요. 뭐라도 좋으니까 댓글 남겨주세요ㅠㅠ저 정말진지하구요 충고하나하나 새겨들을거예요.

추천수26
반대수3
베플nimi|2014.01.27 16:13
난 10살때부터봤고 13살때 이미 우리엄마의 성지식을 뛰어넘음. 그렇게 19살까지 열정적으로 온갖종류의 야동은 물론 전문적 성지식까지 터득했고 이십 중반인 지금까지도 가끔 야동은 보긴함. 업데이트 뭐뭐됐나 볼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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