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xx 오픈마켓에서 저희 강아지가 눈물얼룩이 너무 심해서,
눈물얼룩제거약을 사려고 들어갔다가 제품후기를 봤어요.
그러다가..ㅎㅎㅎㅎ어머니의 딸에대한 분노를 후기에 적은거 보고 빵터졌네요..
아래 내용은 상품평 후기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놓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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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눈 망울을 꿈꾸며
강아지라고 해야 하나...
강아지라고 해야하나.... 엄밀히 말하면 강아지나 강아지는 아니고 이미 성견이 되었군요.딸래미가 사온 개. 병원비도 내 돈, 사료비도 내 돈, 산책도 내가 시켜야 하고...
단지 딸래미는 껴안고 놀기만하고...
야~! 딸래미야. 이젠 니돈으로 간식도 사고, 사료도 사고 해야지.
대학까지 졸업하고 취직했으면 뭔가를 해야하지 않겠어.
니돈은 적금들고 용돈도 달라, 화장품도 사달라, 개에 들어가는 비용도 내가 내면
난 뭐 먹고 사냐?
개는 크리스탈 눈망울 만들려고 눈 영양제를 사주면서 작은 글씨볼려면 돋보기 써야하는 나는 눈 영양제 구경도 못했다.
됐다. 이제는 호적에서 파버렸으면 좋겠다.
피곤한 딸래미. 차라리 열명의 아들을 키우는게 훨씬 낫다.
니 오빠를 본 받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