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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생이에요.
그렇다고해서 막 중2병 이런식으로 욕하지 말아주세요
자작이라고 안하셨으면 좋겠어요ㅎ
띄어쓰기 맞춤법 조금씩 틀릴수도 있고요
글 못써도 이해해주세요.
3살때 귀신을 봤는데 그 이야기를 좀 해볼께요(말 편하게해도되죠..?)
나는 동생이랑 3살차이남
지금하는 이야기는 내가 기억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해주던 이야기임
내가3살때 엄마는 동생을 낳으려고 산부인과가서
애기낳고 나랑 아빠는 병원 보조침대 그 조그마한 침대있는데서 잤는데
다음날 엄마한테 내가 하던말이
"엄마 나 어제밤에 귀신봤어"
이렇게 말하니깐 엄마는 깜짝놀랫죠
엄마는 계속 무슨소리냐고 물어보니깐
"어제 나 바나나먹으려고 일어났는데 하얀사람이 있었어"
제가 바나나를 어릴때부터 유별나게 사랑했어욬ㅋㅋㅋㅋㅋ
엄마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그냥 간호사였나보다 넘기셨데요
저희 이모는 귀신을 안보는데
느낌으로 뭔가를 말하면 그게 다 맞아떨어져요
예전에 이모가 하시는일이 너무 안 풀려서
점을 보러 무당을 찾아가자는 할머니의 말에
어짜피 이 일은 내 일이 아닐꺼다. 이 일을 접고 다른일을 시작해야된다
라고 스스로가 이야기하셨는데
무당에게 찾아가니깐
다 알고있으면서 왜 왔냐고 지금 신을 시험해 보는거냐고
들어오지도 못하게 무언가를 막 뿌리시더래요.
아직도 이모가 하시는 말씀은 다 맞아떨어지는데
제가 귀신을 봤다그러니깐 이모가 엄마 병문안을 왔다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라면서 생각을 해보라고
이 병원 간호복은 핑크색인데 왜 애기가 하얀색이라고 했겠냐고
이렇게 이야기하셨을때도 저희 엄마는 그냥 그런가 하고
제가 잘못본거라며 넘기셨데요.
그리고나서 한 반년? 그러니깐 6개월 후에
제가 자다가 엄청 울더래요.
그러다가 지쳐서 다시 잠을 잤는데 다음날
ㅇㅇ아 어제 왜그렇게 울었어
이렇게 물어보니깐 제가
"엄마 나 어저께 누가 나 자는데 쳐다봤어"
이러니깐 엄마는 소름이 끼치셨데요
자세히 이야기해보라는 엄마의 말에 저는
"모자를 썼는데 일반 모자 아니였고 얼굴이 진짜 하얀색이였고 날 보면서
웃는데 소리없이 웃는데 엄청 무서웠어"
이게 엄마는 저승사자와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 들더래요
제가 계속하는 말이
"엄마 나 엄마 계속 불렀는데 엄마가 나 안봤어"
저희 엄마는 잠귀가 참 밝으신 편이에요
근데 못들었다면
아마 제가 가위를 눌린게 아닌가 싶더래요.
제가 말을 참 이상하게 해서 그런지 소름이 안끼치는데요
자작도 아니고 실제 있던일만 쓴거에요
5살때 죽을뻔했던일은 반응이 있다면 그때 쓸께요
사실 죽을 뻔한 일이 핵심인데 시간이 없어서![]()
추천이 한개라도 있으면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