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죽이고싶네요..진짜

뭐이런게ㅠ |2014.01.30 19:36
조회 9,264 |추천 5

일단 제가 돌싱남을 2년쯤 회사에서 만나서 좋은관계를 유지하다

2012년 7월에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사정이있어서 짐을 맡길떄가없어 그사람집으로 들어갔고

일주일후면 월급이나와서 고시텔이라도 알아보려고 나간다고 말을했지만 절 잡으면서

그냥있으라고 말했던사람입니다.

문제는 그남자의 딸을 제가 키우게되면서 임신3주만에 유산을하게됩니다.

집안사정이좋지않아 일을 쉴수도없었고 유산을하고난후 같이회사를그만두고

시어머니댁에서 그아이를 돌보게됩니다.

그러다 다시 지방으로 내려와 시아버님을 모시면서 아이와함께 그남자랑살게됩니다

아이가 유치원을 다니면서도 봐줄사람이없어서 제가 돌보며 지내다가

작년 5월쯤 친모에게 보내게되면서 저랑 그남자랑 동거를 유지했습니다.

그과정에서 그남자랑 만나서 동거를 하게되면서 제월급을 다 쏟아붓게됬습니다.

그리고 살림이 여의치않아 제보험까지 해지하면서 생활비에 보태게되고요

지금 핸드폰도 제명의로 되어있는데 명의변경을 해달라고 말을해도 막무가내입니다.

저랑헤어지게된 동기는 친모에게 보냈던 딸아이를 다시 데리고오면서 제가있으면

아이가 무서워할거같다며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통보를 했고 제가 아무것도없이

지금 동거하는집나갈수없다고 통장잔고도없는데 어떻게 나가냐고 따져물으니

일단 500만원이라도 보증금을 줄테니 월세는 제가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지인이 제사정을 듣고 화가나서 명의도 바꾸고 금액확실하게 말해달라고하니

고소하라고 자기는 모르겠다는식입니다..

돈도 안주겠다고하고요...

전화통화상으로 이별통보를 받앗고...

어제 이번달까지 해주기로 한 금액때문에 전화를걸었더니 전와이프가 전화를받으면서

절 무시하듯이 말하면서 거머리같이붙어잇는것처럼 말을하더군요..

그리고 처음 저한테 했던 말들이 거의 다 거짓말이였고요..

전 정말..가족을 잃었습니다.ㅠ

 

그남자는 저말고 전에사귀었던여자한테도 헤어지자고하면서 500만원을 던져줬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2년동안 맘고생하면서 지금 손에 동상까지 걸린상태입니다.

제가 일을 하려고했는데도 저한테 같이 일하자며 면접까지갈수있는 상황에서 반대를해서

일을 못햇던거였는데.. 이제와서 몸만 나가라는식으로 말을합니다.

 

혼인신고를 하자고 계속 말을했엇지만 나중에 나중에하면서 미루던사람..

제가 멍청한건알지만.. 그래서 믿고살았던 2년이란 세월이너무아깝고..

몸도 마음도 다..힘드네요ㅠ..

 어떻게해야 좋은걸까요?..

미련따윈 진짜 없는데.. 보험금해지금액 300 같이살면서 제가 벌어서 갖다준돈..500

여기저기 빌려쓴돈 100... 거의 천만원쯤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전 빈털털이고..어떻게하는게 좋은건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사랑하는사람도 한순간 뒷통수치고.. 빈털털이고..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추천수5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