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댁입니다.
민족의 대명절이죠 설이죠
진짜 우리 한살 더먹은 거예요.
슬프네요.
오늘은 설을 맞이 하여
딱 5킬로만 찝시다 ㅎㅎㅎㅎㅎㅎㅎ
예전에는 설에 오천원짜리만 받아도
하루종일 신났었는데, 물론 엄마뱅크에 적금 넣긴했지만요
근데, 요놈의 조카들이 대가리가 커서 ㅎㅎ 신사임당 정도 봐야 표정이 좋더라고요
썅놈시키들
여튼
형님애들 밝게 크는거보니 참좋네요. 히히
자 오늘은 남녀 공통의 주제를 한번 살필께요.
아 참고로
오늘의 톡을 제가 봤는대요. 나쁜남자에 대한 정의
솔직히 보고 좀 피식했습니다.
그 분이 적어논 정의는 나쁜남자가 아니라 못된놈이죠.
어떻게 여자심리를 가지고 놀기도 하고, 계산적인 사랑만하는 남자가
나쁜남자라뇨.
그건 나쁜연애를 하는 나쁜놈입니다.
쭉 여성분들고 대화를 하며 정의를 내렸던 나쁜남자는
모든 여자들의 치근덕댐은 차갑게 거절하지만, 내 여자한테는 따뜻한 그런사람
거기에 좀더 극적인 남성상은 까칠하게 표현하고 애같지만, 내면에 따듯함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남자더라구요.
단적으로 시크릿가든의 현빈
아저씨의 원빈 (여자기준입니다)
세상의 남자는 좋은놈과 나쁜놈으로 나뉘겠죠??
근데 그 좋은 남자안에 나쁜남자가 있는것이지
나쁜놈은 아니죠.
딱 하나 기억할 거는
"""나쁜남자는 진심이 있지만, 나쁜놈은 진심이 없어요."""
자 일단 그 얘기는 담에 심도 깊게 이야기 해볼께요.
오늘은 남자 여자 솔로의 차이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죠.
사설이 길었네요.
출발
(참, 비밀인데)
오늘은 컴터로 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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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쓴 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만약 어떤사람이 이런말을 했어요.
" 나 요즘 외롭다."
"나도 연애가 하고싶다"
"주변에 이성이 없다"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 한 50프로는 요새 이런얘기를 하고 다닐꺼라고
생각 됩니다.
근데, 남자와 여자에게 이 말들이 시사하는바가
다릅니다.
남자가 만약
"주변에 여자가없다"
라고 한다면,
-----진짜 없는거예요.
여자가 만약
"주변에 남자가 없다"
라고 한다면,
-----내 주변에 진짜 내 맘에 드는 놈은 없다는 얘기지
지금도 밤늦게 술한잔 걸친 오빠들이 나오라고 하는 문자가
한 두통 정도 문자는 오는게 여자 입니다.
아 저번글에도 제가 적었는데,
남자분들이 큰 착각을 하고 있는게 있어요.
남자분이 처음볼때 호감을 느낀 여성은
다른남자에게도 호감을 줄 가능성이 커요.
무슨 얘기냐면
만약 남자분이 취향이 정말 독특하게
나는 진정
정말로
엄창까고(엄마걸고)
여자 발만 본다.
이렇다면 이 케이스에 해당되지 않아요
근데, 당신이 봤을때 괜찮은 여자는 다른남자에게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잠재적 경쟁자들이 항상 있어요.
여자들은 잘 알죠.
저 놈은 누가봐도 호감남이기 때문에
저놈이랑 사귄다면, 나 하나 행복도 행복이지만
주변의 시기질투도 감수 하면서 만나죠.
실제로 여자들 이간질 장난 아닙니다.
남자보다 노골적으로 들이대는 여자들 엄청 많아요.
근데, 남자들은 이렇죠
" 오 괜찮네?"
딱 그 생각만 합니다.
저 여자와 나만의 로맨스만 생각합니다.
어떻게 저 여자랑 데이트 할 수 있을까?
그녀의 주변의 남자들은 생각지 않은채
들이대죠.
잠재적 경쟁자를 생각지 않는게 남자라면
잠재적 경쟁자와 주변환경 여튼 모든걸 감안하고 연애하는게
여자죠.
물론 여자의 절친이라면 모르겠지만요
왜냐하면
여자들은 자기랑 남자보는 취향이 같은 친구는
절친맺지 않아요.
그 남자때문에 우정이 금이간다.
이게 퍼지면 여자들 사회에서는 수건로 매장당하는게
여자들의 생태계더라구요.
ㅋㅋ
진짜 멀리 봐요
여자들은 조심성이 많거든요.
자 반대로 우리 남자들
물론 마찬가지예요.
쓰레기 되는거죠.
하지만 언젠간 털어 낼 수 있는게 남자예요
어짜피
남자들은 취향이 다 겹쳐요
여자만큼 취향이 까다롭지 않아요.
예를 한번 들어보죠
괜찮은 남자가 있어요.
여자친구 셋이서 카페에서 얘기를 하고 있어요.
"저 남자 괜찮은데?"
그럼 그 남자를 스캔하죠.
그럼 여자들은 각 부위별로 점수를 줘요
근데 그 부위가 단순치 않아요.
기본적으로 얼굴 몸매 옷 스타일 인상 비율 얼굴색
하나하나 따져서 자신만의 스타일에 벗어나면
"별로"
라고 하는게 여자입니다.
근데, 남자셋이 술을 마시고 있어요
여자가 지나가요
"어 저여자 괜찮다"
모두 쳐다보겠죠?
그런다음 몸매 얼굴 옷 스타일 헤어스타일 화장 가방 힐을 신었는지 운동화를 신었든간에
"올~ 합석할까?"
라고 말하는게
남잡니다
단순해요.
그러니까 남자는 여자를 여자로 봅니다.
근데 여자는 남자를 일단 사람이라고 봅니다.
그 차이가 만드는 것이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합니다.
남자가 여자가 없다면 진짜 주변에 없는거고
여자가 주변에 남자가 없다면 괜찮은 남자가 없다는 말이죠.
물론 남자도 여자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여기서도 단순한게
남자는 여자 외모가 맘에 들지 않다면 절대로 여자로 보지 않아요.
근데, 성형을 해서 그 여자가 예뻐졌다
그러면 그 사람은 여자가 되는겁니다.
이 부분은 남자분들에깨 욕먹을 각오하고 쓰는 부분입니다.
여튼
그에 반해 여자에게 그 남자가 외모적인 부분이 개선 됐다고 쉽게 만날 수 있을까요?
첨부터 그 남자가 성형을 한것을 몰랐다면 만나겠지만,
알고도 만나는 여자분들 거의 없어요
왜냐면 , 그 전에 그 남자가 성형하기전에 보였던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다면
그 모습이 안좋은 모습이었다면 절대 만날 생각 하지 않습니다.
근데, 그 남자가 호감이 생긴다면 그건 그 남자가 없던 자신감이
생겨서 일수도 있고
전에는 맨날 같은 옷만 입고다니고 아저씨등산복입고다니는 사람이었는데
얼굴바뀌면서 스타일까지 좋아졌다
그러면 또 얘기가 틀리죠.
얼굴 하나만보고 만나는 여자는 거의 없다보시면 됩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연애를 시작함에 있어 대부분 여자는 갑이 되고 남자는 을이 되죠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서요.
물론 결혼이 연애의 끝이 아니고 결론이 아닙니다만.
노총각 노처녀에게 있어서
여자는 외모적으로 적정선만 되면 결혼하는데 문제가 없어요.
하지만 화려한 20대를 즐기신 분들이 30대에
결혼 못하시는 분들 많아요.
어찌보면 여자분들은 결혼할 시기를 놓치긴 했지만
여자가 눈을 낮춘다면 그래도 결혼할 가능성은 남아있죠.
하지만 그전에 만났던 남자들수준이 있기때문에
그 욕심을 버리신분들은 결혼하시는거고
아니신분들은 계속 노처녀가 되는거죠.
근데, 남자분들이 결혼을 못하고 40대를 바라보시는분들은
대부분 결혼을 못하신거예요.
20대에 노력햇어도 안됐을 가능성이높고
30대에 노력했어도 안됐을 가능성이 높아요.
진짜 성공을 위해서 20대를 다 바치신분들은 얘기가 틀리겠지만.
대부분이 그렇더이다.
오늘은
남자 여자의 차이를 적어 봤어요.
솔직히 이 주제에서 적을 내용은 산더미지만
어짜피 같은얘기 반복이기 때문에 줄일께요.
대신
다음편에는
남녀 둘다가 솔로 탈출을 위한 전략을 좀 들고 오도록하죠.
남녀의 입장차이를 좀 알았으니
어떻게 연애를 시작할까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사례를 적어보도록 할께요,
편안한 밤 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