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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바 텃세를 부리고 있는걸 까요???

알바생 |2014.02.01 01:17
조회 1,079 |추천 0
제가 빵집에서 몇달 평일로 일하고있을때 주말타임친구를 새로뽑아서 제가 가르킬상황이 되버렸어요..

제가 첨에 완전 바쁠때고 시간도 얼마없어 스파르타식으로 배웠었거든요..

그래서 그게 얼만큼 힘든지 아니까 일부로 더 말걸고 살갑게굴었거든요.. 첫날제가 다청소하며 하나하나 알려줬어요.

시키기 미안해서..;

그다음날 평일알바같이하는 언니께서 너가 하지말고 내일은 배웠으니 혼자 시켜보라고 하셨고요..;

그담날은 그평일언니께서 안나오시고 주말언니께서 나오셨는데 주말언니는 또엄청서글서글하시고 하셔서 또언니혼자 하시면서

말로설명해주고.. 전또제일하고.. 해볼께요 소리없이 혼자멀뚱서있는게 너무얄밉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시간마다 청소하는 구역을 순서대로 쪽지에 적어주었습니다. 하나도기억못하고있길래... 써주고 " 이거..버릴까..? 안봐도되???" 했더니 응!!이러더라구요..

그담날역시 자긴 이틀이나 한곳만가르켰는데 배운적없다고 하질않나...;; 커피뽑는법이랑 우유스팀법알려줬더니..

우유스팀잘못한다고 쉬운 아메리카노만 뽑고 스팀해야 하는 커피는 또 멀뚱멀뚱 보고 서있길래 제가 다했습니다..;

그리고 물로 스팀하는법 연습하자 했더니.. 저쪽에서 케익먹을래??하자마자 저무시하고 쏙 가버리더군요..;;

케익 상자 접는법도 몰라서 알려줬더닝
한번하고 연습계속해볼래??딴거도 끄내줄까???

하니까 "ㅎㅎ 아니~" 하더니 자리에 앉아 쉬더군요..

괜히 딴알바생은 가만히 있는데 저만 자꾸시킬려고 하는거 같기도하고..;; 제가 텃세를 부리고있는걸까요..?

결국엔 안시키고 걍 저혼자 돌아다니면서 케익나갈때마다 정리하고 빵정리하고 했습니다..

그애딴엔 저만 그리 시키고 하니 기분 나빴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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