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남자친구가 훈련을 떠남..... 남친 돌아올때까지 너무 허전할꺼 같음.... ㅠㅜ ※
그렇게 지금의 남자친구와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 와중 2013년 10월 6일에 아는 오빠에게 연락이옴
오랜만에 연락이 온 오빠라 반가웠음
어쩐일이냐고 물어보니 군인이 되었는데 휴가를 나왔다고 함
아 그럼 잘 쉬다 복귀하라고 얘기를 하고 어떻게 지냈냐는 둥 서로의 인부를 물으며 일상적인 대화를 함
별안간 오빠가 카톡프사가 나냐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눈이 아주 이쁘다함....ㅋㅋㅋㅋㅋㅋㅋ 눈(만)미인//_//
그 오빠는 눈이 이쁜 여자를 아주 좋아함
내가 눈이 부각되게 나온 사진을 하나 투척함 !!
그랬더니 이오빠가...데리고 살아야겠다고 장난으로 오빠한테 오라고 그런식으로 얘길함
난 안지 2년정도 되는 오빠였기에 무슨 그런장난을 치냐고 대답함 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이오빠가 진지열매를 먹기시작하는거임....
“ 지금 오라고는 미안해서 못하겠고 나 기다려주라 “
나 흔들흔들리기 시작함....
지금의 남자친구는 안지 얼마 안된상태였고 이오빠는 2년 가까이 알고지내왔던 오빠라 그런지 마음이 더 기울었었음
그래서 결국 난 그 오빠에게 나 괜찮다고 오빠하고싶은대로 해라라고 얘길함
나 겁나 나쁜애임....하루만에 넘어갔어....
그 오빠는 나에게 사귀자는 말을 하였고 나는 받아주고야 말았음...
그리고 지금의 남자친구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으로 카톡을 보냄
“ 붕어(남자친구애칭)오빠 진짜 미안한데 나 남자친구생겼어...진짜 미안해 “
그러자 답장이 옴.....
4편에 계속^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