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함....♥ 조회수가 꾸준히 늘고있음 !! 추천도 꾸준히 늘었으면 좋겠음 ㅠㅠ 이제부턴 지금 남친을 얘기할때 다 붕어라고 쓰겠음 !! ※
답장이 뭐라고 왔냐면
“ 아 진짜? 말하지그랬어 ㅋㅋㅋ“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난 그 카톡에서 씁쓸함을 느낄 수 있었음.....
너무 미안한거임...
그래서 한 2~3일은 일부러 답장도 늦게해보고 씹기도 해봤으나 결국엔 내가 답장을 해주게 되어있었음
나에게 고백을 했던 오빠는 다음날에 복귀를 하게 되었음
그 오빠는 부대에서 매일매일 전화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나는 편지 자주자주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서로 떨어지게됨
붕어가 그럼 오빠동생사이하자고 얘길해옴
난 너무너무 미안해서 알겠다고 함
매일 석식시간 1시간동안 나는 그 오빠의 전화를 받느라 항상 통화중이었음
항상 전화를 끊고 핸드폰을 확인하면 붕어가 퇴근했다고 뭐하고있냐고 카톡을 보낸게 와있었음
아무래도 그때부터가 내가 혼란을 겪기 시작했던거같음
나와 사귀고 있는 오빠는 현역이다 보니 만나기도 힘들고 연락도 힘들었음
그치만 난 그냥 다 괜찮았던거 같았음
편지쓰는것도 재밌고 덕분에 우표쓰는 법도 알게됨 ㅋㅋㅋ
그래도 그 오빠보다는 붕어랑 연락을 더 많이 했었음...(나 완전 나쁜애같애...ㅠㅜ)
붕어는 내가 그 오빠와 있었던 서운한 일 짜증나는 일들을 얘기하면 들어주면서 같이 화도 내주고 내편도 들어줬었음
난 그게 너무너무 고마웠었음...//
한번은 붕어랑 그때의 남자친구와 있었던 이런저런 얘길하다가 서로의 과거사가 주제가 되었음
다음편에 쓰겠지만 나 매우매우 상처가 많고 파란만장하다면 파란만장한 일들을 겪어온 사람임...
고딩이 겪어봐야 뭘 겪겠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이만큼 살면서 너무 힘들었던 시기들을 얘기하는 거임 !!!
그렇게 서로 진지하게 얘기를 시작하게 되었음...
시작은 내가 먼저했음
“ 내가 되게 안좋은 기억이 있는데....“
5편에 계속^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