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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는 뻐끔뻐끔 우리는 알콩달콩 # 5

붕어꺼 |2014.02.05 18:14
조회 594 |추천 1
※ 이제 남자친구 오려면 2일남음....아 그리구 말을 너무 담담하게 한다고 쪽지보내신분들 !! 우울한얘기에 이모티콘쓰면 안어울리쟈나....좀만 지나면 깨소금탈탈터는 이야기일테니 기다려주삼♥ㅎㅎ ※


나는 나에게 있었던 힘든 이야기들을 붕어에게 털어놓았음 ( 좀 심각하고 안좋은 이야기이기에 여기 쓰진않겠음...ㅠ )


심지어 친한 친구들에게도 말한적없는 내고민을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털어놓게됨

우리붕어는 내얘길 듣더니힘들었겠다면서 나를 안좋게보기보단 감싸주었음...

그리곤 자신의 일도 하나씩 얘길해주었음


붕어도 나도 똑같은 부분에서 힘든일이 너무너무 많았었음 ㅠㅠ

그래서 서로의 과거를 알고도 더 친해진 느낌을 받았음 !!ㅎㅎ


그러던 와중 그때의 남자친구와 일이 하나터짐...

50일쯤 되는 날이었음...

그리고 그때의 남친과 데이트하기 전날이었음

그오빠가 휴가를 나옴!!!


나 카스나 페북이나 카톡에 뭐써주는거 굉장히좋아함 ㅋㅋㅋㅋ

그래서 12시가 땡치자마자 카톡으로 긴~~편지를 써주고 페북에 그때의 남자친구가 페북으로 했던 보기좋은 말들을 캡쳐해서 올림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올린걸 그때 남자친구 어머님께서 보심 ㅋㅋㅋㅋㅋㅋ

난 별일 없을 줄 알았음

근데 갑자기 나한테 전화가 걸려옴

그때 남자친구였음

나한테 왜 그런걸 올리냐며 어머니화나셨다면서 당장 지우라고 화를 있는 대로 냄...

나도 서럽고 그랬지만 어머니께서 싫어하신다기에 바로 지웠음

그러나 후폭풍이 시작되었음...


그때 남자친구가 나한테 하는 말이 참 가관이었음....




“ 왜 그런거 올려 짜증나게 나만 욕먹었잖아 일단 엄마한테 너랑 헤어졌다고 할테니까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어 제발;; “


충격이었음...


무슨 마마보이도 아니고 어머니가 나랑 페북 친추끊으라했다고 끊고 모든걸 다지워버림...

사람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함

그래서 나도 어이가 없었지만 미안하다고 몰라서 그랬다고 사과를 함


근데 또 하는 말이



“ 미안하다고 해결될 일이야 이게?? 어쩔껀데 이제 “




아나;;;;

너무 서러운거임... 


혼자 막 울었음 진짜 대 성 통 곡....ㅠㅠㅠㅠ


친구들한테도 말해보고 내가 잘못한건지 물어보았음

내가 잘못한건 맞는거 같은데 그오빠가 나에게 말을 막했다는 게 온갖 정이 다 떨어져버림...


그때 붕어랑도 카톡을 하고 있었는데 내말투가 평소같지 않은걸 알아채곤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길래 다 말해줌


그랬더니....







6편에 계속^0^♥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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