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5살이고 남자경험은 또래들에 비해 좀 많은편... 열댓명은 될거고..
10대 후반, 20대 초반에는 정말 남자랑 자는게 아무렇지도 않았고 그게 인생을 즐기는 것 같았는데..
이제 20대 중반이 되니.. 오만 잡생각이 다남... 이상야릇한 허무함... 조금씩 결혼에 대해 생각도 해봐야되고.. 남자를 만날때 예전보다는 진지해지는 느낌인데..
나랑 이걸 하려고 남자가 작업을 걸고 공을 들이는게 어렸을때는 좋았는데 지금은 이게 뭐길래 그러나 싶고.. 거기서 느끼는 두려움..
내가 사랑해서 관계를 가지는 걸까...아니면 그냥 욕구를 위해서 사랑이라는 이유를 들이대는 건가...
휴.. 어렵고 심란해...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