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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때 외박하는게 당연? 쓴 글쓴이 입니다.

구구 |2014.02.04 06:45
조회 11,401 |추천 1

조언들 많이 해주신 덕분에 예비신랑이랑 조곤조곤? 이야기해서

 

잘 마무리가 되었어요 :)

 

글에서 쓴것처럼 제가 욱할때 막말하는 성격이기에  예비신랑 입장에선

조곤조곤으로 안들렸을 듯 ... ㅎㅎㅎ

 

네이트판 댓글보여주고 그것외에 문제를 말하며

나는 그것을 이해해줄 그릇이 못된다. 너의 술과 마인드를 이해할 수 있는 여자를 만나라

라고 말하며 그냥 다 뒤집어 버리자고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예전얘기까지 계속적으로 하는 거보면서 참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너도 참 독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저의 독한부분을 참 잘말해주더군요.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고쳐야겠지요.

 

아무튼 결론은

 

1. 싸울때 서로 생각하고 이해하고 대화를 했으면 좋겠다.

 

2. 술먹는 거 조심하고 외박안하고 담배 끊겠다.

 

3.두달뒤에 담배검사하라. 채혈채취하면 45일전은 나온다더라.

 

그대신 자기자신을 좀 믿어주고 성격 좀 죽이라고 하더군요.

 

과정이야 어찌되었든 결과는 만족스럽네요.

 

글로는 짧게 썻지만 어제 낮부터 새벽 한시까지 완전 으르렁거리며

발톱 세우고 있었습니다^^;;

 

좋은 말 많이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수1
반대수26
베플우루사|2014.02.04 08:13
지금 남친 생각은 '이번 잘 넘기고보자' 일껄요.. 그런 생활패턴, 담배 등 쉽게 말한마디로 고쳐지지않아요...
베플2|2014.02.04 08:24
말 몇마디로 고쳐질거같았음 진작에 고쳤겠죠.. 왠지 결혼하고 여기다 또 글 쓰실듯
베플m|2014.02.04 06:57
과연 결혼해서 고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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