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들 많이 해주신 덕분에 예비신랑이랑 조곤조곤? 이야기해서
잘 마무리가 되었어요 :)
글에서 쓴것처럼 제가 욱할때 막말하는 성격이기에 예비신랑 입장에선
조곤조곤으로 안들렸을 듯 ... ㅎㅎㅎ
네이트판 댓글보여주고 그것외에 문제를 말하며
나는 그것을 이해해줄 그릇이 못된다. 너의 술과 마인드를 이해할 수 있는 여자를 만나라
라고 말하며 그냥 다 뒤집어 버리자고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예전얘기까지 계속적으로 하는 거보면서 참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너도 참 독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저의 독한부분을 참 잘말해주더군요.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고쳐야겠지요.
아무튼 결론은
1. 싸울때 서로 생각하고 이해하고 대화를 했으면 좋겠다.
2. 술먹는 거 조심하고 외박안하고 담배 끊겠다.
3.두달뒤에 담배검사하라. 채혈채취하면 45일전은 나온다더라.
그대신 자기자신을 좀 믿어주고 성격 좀 죽이라고 하더군요.
과정이야 어찌되었든 결과는 만족스럽네요.
글로는 짧게 썻지만 어제 낮부터 새벽 한시까지 완전 으르렁거리며
발톱 세우고 있었습니다^^;;
좋은 말 많이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