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흥미위주나 거짓이아니며 등장하는 용어들은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청년입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릴내용은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흥미위주가 아닌,
제 나름의 대의명분을 가지고 쓰는것이며 제가 아는것을 남기려는 목적이고,
그것에 추가하여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는다면 그걸로 족하다 생각하여 글을 씁니다
사정은 말씀드릴 수 없으나 저는 한때 이쪽과 관련되어있었으며
제가아는 단편적인 지식들이나마 남기고자하여 작필합니다.
하나. 영이 머무르는 자리는 사람이 만듭니다.-이 세상에는 사람수보다는 훨씬 드물지만 떠도는 영들이 존재합니다.
보통 이들은 시간이나 물리적 제약을 받지않으며 관념상의 존재입니다(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즉, 귀신이 아닌이상 영이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수단은 없습니다.(귀는 영과는 별개의 개념으로서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가령 여기 폐가가 하나 있다고 합시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폐가란 주객전도된 경우가 매우가 많습니다.
귀신이 나와서 집이 버려진게 아니라 하찮은 이유로 버려진 집이
사람들에 의해 살이붙어 귀신나오는 폐가가 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런 폐가에서 영이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말씀드릴건 아주 기본적인 것입니다.
길가에 버려진 폐가가 있다고 칩시다.
사실 이집은 주인이 집세를 내지 못해 버린 집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귀신이 나와 집이 버려졌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관념'으로 인해
그집은 '무거워'집니다. 이렇게해서 무거워진 장소에는 영이 머무르기 쉬워집니다.
이처럼 영적현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사람의 생각, 즉 관념입니다
그로 인해 물건이나 장소가 사람들의 관념에 의해 영향을 받아 영이 얹히기 쉽게 된 상태
이것을 '무거워진다'고 표현합니다.
이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영현상의 기본입니다.
제사상과 영전에 영(혼)이 강림할 수 있는 이유는,
그것들의 형식에 주술적인 의미가 있기 보다는
그 형식을 행하므로서 장소나 물질이 무거워져 영이 깃들이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하나. 가위 그 자체는 다분히 신체생리적인 현상이지만 그로인해 영이 깃들 수 있습니다
-가위란 지극히 신체 생리적인 현상으로 과학적으로 원인이 규명된 현상입니다.
하지만 가위속에서 사람의 관념은 현실과는 비교도 안되게 팽창하며
앞서 말씀드린 '무거워'지게하는 효과를 매우 증폭적으로 일으킵니다.
그런일은 거의 일어나지않지만 특정 인물을 노리고 맴돌던 영이,
그 인물이 가위현상후에 증폭된 관념으로 무거워진 장소나 몸에 깃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 사람에게 깃든 영은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이 역시 드문 경우이지만, 사람에게 깃든 영은 귀신이 아닌경우 얼마안가 스스로 떨어져
나가거나, 작은 장난을 치고나서 그 사람이 가벼워지면 떨어져나갑니다.
허나 사람에게 깃든 것이 귀신일 경우 그 귀는 사람(숙주)을 감각적으로 괴롭힙니다.
허깨비, 괴음, 악취, 촉감을 동원하여 숙주를 괴롭히고
숙주를 서서히 스스로 무겁게 하여 자신의 힘을 키웁니다
(보통의 영은 숙주에게 허깨비 등을 보여줄 수 있는 능력조차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 영과 귀신의 모습은 그들이 가지고있는 자신의 이미지에 따릅니다.
-보통의 영은 일반적인 사람의 모습으로 대부분 자신이 죽기 직전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귀신들은 공포나 슬픔 분노에 의해 이성이 거의없거나 모자란 존재로서
그 모습은 사람이라 볼수없을 정도로 괴이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역설적이게도 그들의 모습을 누군가가 보는것을 매우 혐오하며
그런 경우는 거의 드물지만 그들을 직접 보게되는 경우 눈과 귀를 막고 도움을 청하는 것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일이 있어 나머지는 나중에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