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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TTTY |2014.02.05 22:33
조회 5,379 |추천 18
저는 대한민국의 청년입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릴내용은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흥미위주가 아닌,
제 나름의 대의명분을 가지고 쓰는것이며 제가 아는것을 남기려는 목적이고,
그것에 추가하여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는다면 그걸로 족하다 생각하여 글을 씁니다
사정은 말씀드릴 수 없으나 저는 한때 이쪽과 관련되어있었으며
제가아는 단편적인 지식들이나마 남기고자하여 작필합니다.

하나. 영이 머무르는 자리는 사람이 만듭니다.-이 세상에는 사람수보다는 훨씬 드물지만 떠도는 영들이 존재합니다. 
보통 이들은 시간이나 물리적 제약을 받지않으며 관념상의 존재입니다(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즉, 귀신이 아닌이상 영이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수단은 없습니다.(귀는 영과는 별개의 개념으로서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가령 여기 폐가가 하나 있다고 합시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폐가란 주객전도된 경우가 매우가 많습니다. 
귀신이 나와서 집이 버려진게 아니라 하찮은 이유로 버려진 집이
사람들에 의해 살이붙어 귀신나오는 폐가가 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런 폐가에서 영이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말씀드릴건 아주 기본적인 것입니다.
길가에 버려진 폐가가 있다고 칩시다. 
사실 이집은 주인이 집세를 내지 못해 버린 집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귀신이 나와 집이 버려졌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관념'으로 인해 
그집은 '무거워'집니다. 이렇게해서 무거워진 장소에는 영이 머무르기 쉬워집니다.
이처럼 영적현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사람의 생각, 즉 관념입니다
그로 인해 물건이나 장소가 사람들의 관념에 의해 영향을 받아 영이 얹히기 쉽게 된 상태
이것을 '무거워진다'고 표현합니다.
이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영현상의 기본입니다. 
제사상과 영전에 영(혼)이 강림할 수 있는 이유는, 
그것들의 형식에 주술적인 의미가 있기 보다는
그 형식을 행하므로서 장소나 물질이 무거워져 영이 깃들이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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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쓸때없는 소리 하지마시고, 청년이면 앞날이나 준비하세요. 가위는 본인이 잠잘때 불편한 자세면 몸이 편히 자라고 몸 깨우려고 흉찍한 기억을 만든다는건데 그리고 저는 폐가가봐도 암것도 못느꼈고, 가위도 한번도 안눌려봄-폐가에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무거워진것도 없고 영이나 귀신이 얹히지 않은 겁니다.설령 주변이 무거워져서 무언가 걸렸더라도 귀신은 흔하지 않고 영은 얹혀도 숙주에게 별 영향을 끼치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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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주술은 형식이 중요하지 않습니다-십여년쯤 항간에 어린아이들을 주위로 유행하던 분신사바라는 게 있었습니다.
분신사바 분신사바라는 주문을 외우는, 지역마다 조금씩은 다른 형태의 강령술이었습니다.
이는 곧 화제가되어 각종 언론에서 주문의 뜻을 유추하거나 했습니다.
그럼 제가 한번 물어볼게요. 그런 주문의 형식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동서고금 모든 주술의 형태가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쌀을 주술적으로 중요시하지만 유럽은 쌀을 이용하지 않는것처럼 말이죠.
귀신을 부른다는 행위라는 것을 자각한 순간 '무거워'지고 이미 강령술의 기본이 갖춰집니다.
그것은 구체적일 수록 위험하며, 예를들면 분신사바의 추정해석이던 불타죽은 귀신님
이라는것을 자각할때 훨씬 위험한 강령술이 됩니다.
이런관점에서 볼때 나홀로 숨바꼭질이나 여러 저주행위는 도를 넘어선 행위입니다. 그리고
사물과 공간을 무겁게하는 주술의 일종으로서 절대 행해선 안되는 것들중 하나입니다.



하나. 영이나 귀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 영이나 귀는 해를 끼칠 수 없습니다.
-만약 사후세계나 영적존재를 완벽히 이성적, 본능적으로 부정하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이야 말로 영적으로 가장 건강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그렇게 강한 존재가 아니고
과학자든 무교인이든 간에 위화감고 알수없는 위협에는 공포를 느끼며 그것은
무거워지게끔 하기에 충분합니다. 
제가 말하는 이러한 사실들이 오히려 사람들에게 영에대한 구체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기에 사실 글을 쓰는것을 꺼렸으나 앞서 말했듯
제 나름의 사정과 대의명분에 입각하여
또한 영적현상을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인간은 없다고
판단했기에 이렇게 글을 쓰는 것입니다.
개소리다. 사기다 라고 치부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오히려 그게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을 위한 것일 수 있습니다.


하나. 분명 수호령은 존재하는 개념이나, 이를 작위적으로 구하려 하는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앞서 말씀드리지만 지금부터 말할 내용은 각종 전통미신을 생업으로 살아가는 무인들에게 
그닥 듣기좋은 소리는 아닐거란걸 말씀드립니다.
불가는 꺠닳음을 통한 법력으로 무거워진것을 되돌려 퇴마를 하며
우리내 무당이나 동자들은 령을 이용한 퇴령을 주로 합니다. 
아예 영과 접촉하는 방식이 다른것이지요.
그렇기에 무당들은 자신들이 모시는 수호령을 장군님이나 신의 형상으로 표현하지만
제가보기엔 그들의 태반은 그저 사념이 강한 영에 불과합니다.
각종 매체를 통해 돌아다니는 수호령을 구하는 방법...
잘못하면 악령이나 귀신을 자기 옆에두게되는 꼴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밤이 늦어 다음은 나중에 쓰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추천수1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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