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이 설날이었죠.
저희집이 큰집이라 저희집에서 명절보내고 제사를 지냅니다.
엄마랑 아빠 는 몇년전에 이혼하시고
저랑 여동생 ,그리고 제작년에 결혼한 언니가 있어요.
저희는 아빠와 살고있고 엄마와는 가끔 전화정도 합니다...
할머니와 작은엄마들 사이가 안좋으셔서 제사음식 제가 하구요....
뭐..이건 별문제는 아니네요...
문제는 설날에 결혼한 언니가 안왔네요...연락도없구.......그래서 아빠는 화났구요...
그날밤에 딸 키워봤자 소용없다고 난리난리 났었어요.....
글서 아빠몰래 언니한테 전화했죠...바쁘더라도 전화로 새해인사 정돈 아빠한테 해야되지 않냐구.....
끊구 언니가 아빠한테 전화했더니 아빠가 시댁욕을했나봐요...둘다 전화로 싸움
그러고.....그냥저냥 시간만.....
이틀뒤에 제가 언니한테 형부라도 아빠한테인사했었어야 하는거 아니냐구 까톡 했는데..
그럼 형부가 아빠한테 욕들을꺼 아니냐구....아빠랑 말도하기 싫대요....
아빠도 괜히 저랑 제동생한테 짜증이시네요
언니는 그냥 무시하라는데 한집사는데 그게되나요
물론 집에 엄마도 안계셔서 맛있는것도 못해주고 오기귀찮겠지만. .. . .그래도와야죠....
자기필요할때는 애봐달라고 나부르고
언니는 집가서 하루쉬고 올생각이었다는데 그럼 전화를 했어야 하지않나요?
매번 제가 언제올꺼냐 물어보기도 지치고
담달에 언니 아가 돌잔치있는데, 그때까지이럴까요...
왜내가 고민인지, 어떻게 해야될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