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에전에 그런 사람 하나 사귀었습니다..
어찌나 짜고 뭘 모르는지..
지금 생각하면 그런 인간하고 왜?? 사귀었는지 ......참 인간이 ....
나중에 넘 질려서 헤어지자고 하면 ..
지난날 자기가 어려웠던 시절을 이야기 하면서 ...자기는 자라온 환경이 어쩌구 저쩌구..
어려우면 그때가 어렵지 지금도 어렵냐고여~~~~~미챠![]()
한번은 지방에 갔더랬습니다.
휴게소에 들렸는데 커피 한잔 안 뽑아줍니다..
물론 식사는 사주지도 않구요.
자기일 보러 간 사이에 나 넘 배고파서 사먹었습니다......ㅠ.ㅠ
오더니 거래처 사람한테 잘 얻어 퍼먹었는지 자랑 딥다 해댑니다.
한대 후려 갈겨 주고 싶더군요..
서울로 오는길 자기네 집에서 전화 옵니다...
오징어 사오라고 하나봅니다..
오징어 한축 사더니 내눈치 슬슬 살핍니다..
달랄까봐......![]()
뒤 트렁크에다 숨기듯이 얼른 집어 넣고 나서 나보고 왈 " 오징어 줄까?"
줘도 안먹어 드러워서리...미친넘...
(많이 먹고 턱이나 빠져라...)
데이트 비용 !!!
비싼거 절대 안 먹습니다..
내가 산다고 하면 비싼걸로 시킵니다........아예 한을 풀듯이 시켜댑니다..
본인이 어쩌다 살때면 .....사람이 먹는게 중요하냐고 배부르다고 합니다..
두번 연거푸 돈낸적이 있었습니다..
그넘 얼굴 잿빛으로 변했습니다..![]()
길거리는 가다가 이벤트 하는 사람들이 물건을 나한테 주면
자기가 다 챙깁니다..
심지어 길거리 에서 내가 볼펜 주운것도 지가 은근슬쩍 챙깁니다..
선물 한번도 받아 본적이 없습니다!!
주면 아예 당연히 하면서 받습니다!!
성격도 지지배 같습니다..
삐지기도 잘 삐지고 .......지건 최고구 ...남의것은 다 후졌다고 합니다...
착한척 하면서 순진한척 딥다 합니다..
그리고 뒤로는 구린짓 다하고 다닙니다..![]()
이씨...할말은 많지만 ...
내가 한동안 미친거지.....
짠돌이는 태생입니다.. 잘 안고쳐 집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 지만 멧돼지 같은 여자 만나서 결혼해서 꼼짝 못하고 산답디다...
몰래 몰래 바람피우다 부인한테 딥다 얻어터지고...
돈도 아까운 인간이 바람은 어떻게 피는지 원...
하여튼 그 인간 만난건 내인생을 두번 죽이는 일이였다니깐여!!!
글 쓰신분 잘 생각해서 선택하세요...
확 고칠 능력 있으면 사귀시구요...
맘만 착하다고 같이 못사귑니다..
사랑은 give & tak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