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십개월 정도 사귀니깐 권태기도 오고
감정도 식고 해서 문자도 전화도 별로 안하고
같이 있어도 화도 자주내고 차갑게하고 그랬습니다
여자친구가 많이 참다가 헤어지자하더라구요. 저는 귀찮고해서 그냥 알겟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잘됬다 이제 새로운 여자만나야지 하는 기쁜 마음이였습니다
근데 몇일 지나니깐 너무 후회가 되더라고요
차갑게해도 항상 너무 착하게 대하고 어디가면 도시락싸주고
커플링도 자기가 해서 주고 정말 저한테 너무 잘해준여자친구였어요.
절 정말 많이 사랑한거압니다
몇일뒤에 근데 친구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여자애 남자친구생겼다고..
어떻게 삼일만에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귈수있는지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정말 슬펐는데 한편으로는 아 나한테 상처를 너무 받아서 확김에 남자친구 사겼나 이런생각도 들고..
그후로 몇일간 너무 후회되고 잠도 못자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몇일전에는 너무 힘들고 눈물이 나서 그냥 편지한번써보자하고 미안하다 후회한다 편지를 썻어요
같은 학교여서 지나가다 주니깐 나중에서야 문자로 고맙다하더군요
그리고 또 지금 너무 연락하고 싶은데 걔는 지금 새로운 남자친구랑 잘지내고 있는데
제가 방해하는건아닐까.. 괜히 연락해서 구질구질해보이는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시 사귀자고하고 싶은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거같아서 그말도 쉽지가 않네요
옆에 있을때 상처만 주고 이제 떠나니 붙잡고 싶은거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 해요...
그냥 여자친구 보내줄까요..아니면 용기내서 붙잡아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