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지 함께 꿈을 꾸었던 여자친구와 그저께 헤어졌습니다..
3년 반 전에 저희회사 여직원의 친구였던 그녀를 너무 마음에 있어.
제가 먼저 마음을 보였습니다.
그 당시에 다른 사람이 있던 그녀는 다른 사람을 포기하고 또 저희 회사 여직원도제게 마음이 있었는지 그 때 알았지만 그녀는 다른 친구들도 다 포기한채 저와 교제를 시작을 하였습니다.
도중에 좋은 일도 물론 많았지만 타툰 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항상 붙잡는 것은 저였고 ,,
시간이 오래걸린적도 있었지만, 금방 화해를 한적도 있었습니다!!
작년 12월 말에 친구들과 동생들과 함께 놀러간 펜션에서 저는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하였고그녀는 승낙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1월 중순경에 금전적인 이야기를 나누다 맨 처음에 모았다는 금액이랑은 왜 또 틀리냐며말다툼을 하다가 .. 저도 모르게 금전적인 얘기라서 그런지 화를내며 그만하자고 그랫습니다.
그렇게 제가 먼저 카페를 나와 밖에서 기다렸지만 그녀는 절 잡아주지 않았습니다.솔직히 잡아줄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며칠이 지난 후에 또 제가 미안하다고 말을 하고 잡으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너무 완강하네요..
전화도 차단. 문자도 차단 연락할 수 있는 모든것은 모든 채널은 다 막아버렸습니다.
그 사이에 집 앞으로도 찾아가고 일하는 직장 앞으로도 찾아가고..
찾아가는 동안 반지도 저한테 되돌려주더군요..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하다고...
그러고 나서는 또 며칠 뒤에는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연락이 되질 않으니 무작정 찾아간 겁니다..
가서 여자친구 아버지께 무릎 꿇고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지만.
정리된거 아니냐고 되물으시며. 내가 용서를 하고 말고 할 것은 없다,
본인의 의사가 제일 중요한 건데. 어떻게 할 수 없지 않으냐, 새출발 해라..
이런말을 듣고 왔습니다.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여자친구 직장 앞으로 찾아갔더니 눈을 마주치는 순간"가!"라는 짧은 말만 하더군요. 그리고 직장동료들과 회식을 하러 갔습니다.
밖에서 기다리는데. 같은 일행이었던 분이 밖으로 나와 제 차를 살피더니 안으로 들어가고.여자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가라고 말했다며.."순간 그 남자가 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살피러 나왔다는 사실에.. 정말 씁쓸했습니다. 우리가 만난 4년이라는 시간이 술자리의 한낱 안주거리 밖에 안되는구나..라는 생각에 힘들었습니다.
그저께 문자로 미안해 라는 문자를 보내자 이제 정말 끝이라며 그만하라고.다시 보는 일은 없다며.숨막힌다며 그만하라는 말에 더이상 아무 연락도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게 끝인건가요?
제게 다시는 기회라는 것이 없는 걸까요?
아는 동네 선배가 저희를 많이 이뻐해주엇습니다.그 선배랑은 연락을 한다는데 오늘 다른 친구들이랑 술자리를 가지려고 한답니다.
그 자리에 저보고 몰래 오라며 말하네요..
제가 가도 되는 걸까요 ? 다들 저 때문에 알게된 사람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