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에 매일 출석체크하는 20대 여자입니당
얼마전에,
발신번호 0000으로 보고싶다라고 문자 보냈단 톡이 있었죠?
댓글들도 전부 다 읽었습니다 전..
거의 저런 문자를 보내신 분이 많더라구요~
저도 1년전에 헤어진 남친을 못 잊고 있었기에 저 톡을 보자마자 바로 땡기더군요![]()
그래서 고민하고 고민하던 끝에...
일단 친구에게 물어봤죠
주저없이 '해봐라~'길래 마음 크게 먹고 문자를 썼습니다
보 고 싶 다
그 애 번호도 아직 까먹지 않았었고, 그 아이도 폰번호를 바꾼 것 같진 않더라구요...ㅋ
그래서 보냈습니다.
ㅎ 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폰이 문자가 전송되는 도중에는 취소가 안되거든요
보내는 도중에 알았습니다
제 번호를 지우지 않았다는것을.............
자려고 막 누운상태였거든요..
저 사실을 알자마자 바로.. 덮고 있던 이불 하이킥하고 머리 쥐어뜯고 난리가 났죠......ㅋ
진짜 아 그때만 생각하면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ㄸ거해요 젘ㅋㅋㅋㅋㅋㅋ
바로 그 아이한테서 답장이 왔습니다
.........ㅋ내용은 그저 안습일 뿐이어서 공개는 하지않겠구요
암튼 그 후, 친구한테 전화해서 온갖 난리란 난리는 다 피우고..
다음 날 동생이 저한테 그러더군요
언니야 새벽에 왜케 소리질렀는데?
제발....위로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랑 같은 경험한분없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