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있어 톡을 써봅니다
몇일전에 남친이랑 사소한문제로 실랑이를 하다가
남친이 갑자기 욱 했는지 운전중 이었는데 과속운전을 하더라구요 그러던중에 옆에서 차가 툭튀어나와서 사고 날뻔해서 남친이 창문열고 욕을했고 상대운전자는 죄송하다고 그랬구요 그리고선 열이 더 받았는지 또 과속운전하다가 이번에는 옆차선에서 또 확들어와서 진짜 사고날뻔했어요 근데 저도 놀랄만큼 그차가 확 들어왔어요 남친이 욕을하면서 차에서 내리더라구요 저는 차안에 있었고 그쪽 운전석 쪽으로가서 보이진않았지만 욕하는 소리가 들렸고 다시 남친은 차로 왔구요 저는 당황스럽고 놀래서 또 기분도 확 상한상태서 아무말도 안 하고 있었어요 저희집에 데려다주는 길이었는데 이러다 사고나겠다 싶을정도로 운전을 난폭하게했어요 그러곤 저희집에 다와서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폭력적인 남자가 제일 싫다고 울면서 말하니까 계속 사과를 하길래 풀고 집에왔는데 만난지 일년 좀 넘을동안 큰소리로 한번도 싸워본적도 없어서 남친의 행동이 더 충격이예요 운전하면서 욕하는건 자주그렇긴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요번에 갑자기 욱해서 난폭운전하고 저한테 욕을하거나 때린건 아니지만 너무 실망스럽네요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사람인데 실수였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조언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