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요..
바보처럼 멀리서만 바라보던 사람이에요..
가까이 다가오지두 못하구 멀리서만 바라보던 사람이에요..
제가 보낸 30원짜리 문자한통에 세상을 다 얻은 것 처럼
행복해 하던 사람이에요..
그 사람과 처음연락한 날 2006년7월29일오후5시..
그 사람과 처음 만난 날 2006년8월3일오후1시..
그 사람과 처음 데이트 한 날 2006년8월11일오후10시..
그 사람과 사랑하기 시작한 날 2006년8월14일오후6시40분46초..
그 사람과 처음으로 뽀뽀 한 날 2006년9월19일오후7시..
그 사람과 가장오래함께 날 2006년9월23일오후7시~26일오후5시..
그 사람의 집에 처음 간 날 2006년10월7일새벽3시..
그 사람의 생일은 11월2일..
그 사람의 혈액형은 A형..
그 사람의 별자리는 전갈자리..
.
.
.
그 사람에 대한 거에요..더 말하자면 한도끝도 없어요..
그 사람이요..
저런 숫자까지..잊어버리지않구 항상 기억하던 사람이에요..
사랑하기시작한날..제 생일..제 집주소..집 전화번호..민증번호..
항상 핸드폰 메모장에 저장해두구 외워서
저에게 말해주던 사람이에요..
그사람이요..
여자때문에 울어 본 것두 제가 처음이구요..
그렇게 재밌게 논적도 제가 처음이래요..
여자한테 그렇게 말 많이 한적두 제가 처음이구요..
여자한테 그렇게 돈 써 본적두 제가 처음이래요..
처음으로 영화보다 나왔는데 그걸 저랑 함께했어요..
여자랑 단둘이 밖에서 오랫동안 이야기 한것두..
샤워한것두..다 제가 처음이에요..
아!한가지 더 이렇게 오래사겨 본 것두 제가 처음이에요..
그 사람..
힘들어두 내색안해요..
힘들다구 말하면 그건 정말 너무 힘든거에요..
요즘엔 술먹고 싶다는 말 자주 해요..
미래에 대한 걱정 직업 그런걸 고민하는데 그러는 거 보면
벌써 어른 다 된것 같아요..
자기보다 저를 더 먼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에요..
제가 예전에 그 사람을 정말 힘들게 한 적이 있었거든요..?
제가 그 사람을 속였어요..거짓말하는 게 제일 나쁜 거 잖아요..
그것두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거짓말은 독 과 같은 거 잖아요..
근데..그 사람은 제가 자신을 속인 걸 알고 있음에도..
제가 그걸 알면 제가 힘들어 할까봐..일주일동안 말도 못하구
끙끙 앓던 사람이에요..
자기 자신힘든 건 생각안하구 제가 힘들어 할까봐..
그런 사람이에요..
저보구 웃는 모습이 이쁘다구 항상 웃으래요..
자기앞에서만 울구 웃으라구 했으면서..이젠 항상 웃으래요..
웃으면 다 잘될테니..이젠 웃으라네요..
조그만 일에도 애정표현 잘해주던 사람이에요..
사람많은 곳에서 신발끈이 풀려두 주위사람들 눈 의식하지 않구
얼른 무릎꿇고 묶어주던 사람이에요..
사람들 많이 오고가는 길에서 제가 큰소리로 화내두 당황해하지않구 화 한번 안내구..다 받아주는 그런 사람이에요..
부담 가는 기념일보다 사소한거 기억해주는 남자가 좋다구 하니까
작은 일 하나도 잘 기억해 주던 사람이에요..
입맛없어서 굶는건데 살빼면 죽는다고 소리지르던 사람이에요..
여자친구보다 남자친구가 많은 남자에요..
저 아닌 다른 여자들에겐 도도한 남자에요..해바라기 같은 남자요..
하루라도 안보면 보고싶어 미칠 것 같다구 하는 사람이에요..
항상 내 편 들어주는 사람이에요..
말할 때 눈에서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이에요..
어느 장소에서나 저를 잘 챙겨주던 사람이에요..
추울 때 벌벌 떨면 옷을 벗어주기보다는
자기 품안으로 꼭 끌어안아주던 사람이에요..
추운 날 베지밀B 따뜻하게 댑혀진 2병사서
제 손에 쥐어주던 사람이에요..
목소리에 힘이 없으면 어디아프냐고 무슨 일 있냐고
물어봐주던 사람이에요..
제가 밖에서 친구들이랑 놀면 몇시까지 들어가라구하면서
아빠처럼 든든한 사람이에요..
화가나면 정말 무서워요 호랑이보다 더 무서워요..
저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 정말 싫어하거든요?
후배든 동갑이든 선배든 어른이든..
절 건들거나 괴롭힌 사람은 그 날 죽는거에요
절대 안 참거든요..그래서 정말 너무 든든해요..
그 사람이요..
남들한테 절 보여주기싫어해요..절 숨겨두고 자기혼자서만 보고싶어하는 그런 사람이에요..절..너무나 아껴주구 다른사람한테 보여주는 거 조차 싫어하는..그렇게 절 너무나 아껴주는 사람이에요..
문자하다가 문자가 끊기면 먼저 잠든 줄 알면서
행복하구 달콤하구..그런 말들로 상쾌한 아침을 선물하는..
그런 사람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에필로그1 인데요..
그것두 연습해서 제앞에서 정말 멋있게 불러주던 사람이에요..
듣고 싶은 노래 있냐구 하면서 다 연습해오구..
연습해와서 제게 불러주던 그런 사람이에요..
파마한 머리가 정말 잘 어울려요..
생머리 한것두 봤는데 그것두 너무 잘 어울려요..
다림질 하는 시간은 기본이 1시간이에요..
옷에 주름 하나라도 있으면 그 옷은 안입어요..
보시면 알거에요..칼주름이거든요..정말 깔끔한 사람이에요..
비염알레르기가 있어서요..그 사람집엔 침대가 하나두 없어요
집벌레 진드기가 비염에 굉장히 안좋데요..
그래서 집에있는 침대는 모두 버렸데요..
알레르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워낙 깔끔한 성격이라서
지저분하고 먼지 날리는 장소를 싫어해요..
노래를 엄청 잘부르거든요?..제가 들어보면 가수 못지 않는
실력인데 이정도는 아무것두 아니라면서 더 연습해야한데요..
노래 부를땐 대부분 서서 불러요..
저번에 제 옆에 앉아서 마법의 성을 불러 줬는데요
두손으로 마이크를 잡고 부르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노래 할때 목소리는 가수 견우 랑 비슷해요..
이건 그 사람한테 말 한적 없어요..제가 듣기엔 비슷하거든요..
제가 콜라를 엄청 좋아하거든요?..콜라많이 먹으면 뼈삭잖아요..
그래서 일주일에 하나씩 먹기루 약속했는데
저 약올리려구 콜라를 사오더니 제앞에서 벌컥벌컥마시는 거 있죠..
그리구 마지막엔 항상 꺼~억 하면서 제게 웃음을 주는 사람이에요..
제가 몸이 안좋아지기 전에..항상 콜라를 사주던 사람이에요..
이제 콜라대신 녹차를 사주는 사람이구요..
콜라 건내줄 땐 항상 입닫는 부분을 깨끗히 닦아서 건내줘요..
신발 벗고 들어가야 하는 곳 있으면 말하지 않아두
제 신발 찍찍이 풀어주구 붙여주던..그런 사람이에요..
한번은 제가 그 사람 집엘 갔었거든요..?
처음으루 그 사람집에 간 날이요..추석 다음날 새벽이요..
그때 제가 찍찍이를 풀구 들어가니까..웬일이라면서..
왜 풀어주란 말안하냐면서..제 생각밖에 안하는 그런 사람이에요..
심술궂고 장난끼가 굉장히 많아요..
이런 말 하기 부끄럽지만..같이 샤워할땐요..
샴푸 바디클렌징 같은거 우리꺼 아니니깐 막 써두된다면서
머리에 몸에 막 뿌리는 장난두 잘쳐요..
입에 물 가득 담아서 얼굴에 뿌리는 장난두 잘치구요..
나갈 땐 청소하는 사람들 짜증한번 나보라는 식으루
방두 엄청 드럽게 하구 나가구요..하는 짓보면 정말 귀여워요..
제가 마법에 걸려야 할 날짜가 지났었거든요..
설마 하구 그 사람 만나서 테스트..그거 사서 하기루 했었어요..
그 사람이 책임질 수 있다구 걱정 하지 마라구 했는데요..
그 사람 초조해 하는 모습을 봤어요..
다행이두 아니더라구요..
표정은 다행이다..라고 뻔히 보이는데 말로는 아쉽다면서..
그런 장난도 쳤던 사람이에요..
그 테스트..그거 버리라구 하니까 안된다구 간직할거라구..
제 손을 거친 것은 모두 소중하다며 간직하겠다는 사람이에요..
제 책가방에 콜라넣어준다면서 가방을 열었는데
제 책가방에 생리대가 있었거든요..생리대 손에 쥐고
저한테 보여주면서 이게 뭐냐구 물어보는 장난도 치던 사람이에요..
제가 그 사람앞에서 콜라먹으면 트름해보라구 하는 사람이에요..
정떨어질까봐 아직 한번도 못했거든요...
근데 이제 해보라구 하면 망설임없이 할 수 있어요..
친구들 꼽태우고 기분나쁘게 하는 거 정말 잘하구요
하지만 전 그런 사람이 좋아요..
그 사람처럼요..무뚝뚝할 땐 무뚝뚝하구..장난칠땐..
5살 어린아이 처럼 순수하게 장난 치는 그런 사람..진지할땐
정말 숨소리도 내기 민망할 정도루 진지해지거든요..
그런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에요..
그리구 제가 남자한테 '년' 듣는 걸 무지 싫어하는데
한번씩 '뇬뇬' 하면서 장난쳐요..
정말 사랑스러워서 죽겠어요..
그 사람이 사랑하는 친구 제가 2명알구있는데요..
안제섭 허혜성 이 2명이에요..이 친구들 정말 의리가 대단해요..
친구하난 잘 사겨둔거 같아요..
그 사람 집 대문에 서서 오른쪽으루 몇 미터만 가면
내리막길이 있거든요..?그 길 이름이 있는데
이쁜길 이에요..그 사람과 저만 이쁜길이라구 불러요..
아래루 내려가서 고개를 조금만 숙이면
아무것두 안보이구 하늘만 보이거든요..그래서 이쁜길이에요..
정말 귀엽죠..아직두 순수한 어린이 같아요..
그런다구 해서 어리다는 말 아니에요..
제가 한살 더 많거든요..?근데 저보다 생각하는 것두 깊구
말 할때에두 한번더 생각하구 말하구..아무튼...
저보다 나이는 한살 적지만 제겐 오빠같아요..
오빠라고 불러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만나면 오빠오빠 하면서 애교 떨거에요..
제가 애교떨면 귀엽다구 깨물어 주구 싶다구..좋아하거든요...
그렇게 좋아하는데 그 사람 앞에서 애교 떤 적이 별로 없는것같아요
이제 잘 할 자신있는데..
제가 몇시간 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픈지..정확히 다 맞추는 사람이에요..심부름 갈 일 생기거나 잠온다고 말하려구 자기야 이렇게 부르면요..다 알아맞춰요..그런 사람이에요..
베이스 같은 거 안발라두 이쁘니까 화장품 바르지 마라구
하던 사람이에요..
뽀뽀 두요..먼저 해달라는 말 꺼내기도 쑥쓰러워 하던 사람이에요..
학교가는 걸 싫어해요..
우리학교에서 유명한 지각대장이에요
이번에 자퇴 할 뻔했는데 그래두 다시 다니게 됬어요..
이제 잘 다니기루 약속 했으니까 잘 다닐꺼에요..
엄마랑 친구처럼 지내요..
엄마께서 지렁이를 무서워 하시거든요? 마당에있는 지렁이를 잡아다가 엄마께 들이대면 엄마께서 무서워하시면서 맨발루 마당으로 뛰쳐 나가신데요..하지마라구 발을 동동굴리시면서..그런엄마가 너무 귀엽다구 하던 사람이에요..엄마가 후드입을 때 너무 귀엽다구 하던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요..
집에 깜돌이라는 아주 깜한 강아지를 키웠었어요..
그 사람이 지각해서 엄마께서 데려다 주고 집에 돌아오셨는데
깜돌이가 사라져서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는데요..
문을 조금 열어놓구 갔었거든요..
깜돌이가 다시 돌아오면 정말 잘해줄거래요..
이 사람..저 닮아가죠..?
후회하는 거요..다시 돌아오면 정말 잘해주겠데요..
온래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닮아가는 거 거든요..
저두 그 사람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그 사람이요..
추석 때 혼자 집에서 일주일 정도를 보냈는데요..
깜돌이 배고플 까봐 그 사람이 먹던 치킨..
깜돌이 나눠주던 그런 너그러운 사람이에요..
강아지가 하루 굶으면 뭐 어때요..정말 너그럽죠..
제가 그 사람 집에가면 깜돌이가 막 짖잖아요..
저 한테 짖는다구 막 깜돌이 때려요..
깜돌이가 불쌍하지만 그 사람..어딜가든 내 생각밖에 안해요..
제가 갖고 싶어 하는 거 안 잊어버리구 기억해 두는 사람이에요..
제가 갖고 싶어 하는 빽 지갑..사진두 찾아서 저에게 보여줬어요..
이렇게..절 생각하구 아끼는..그런 사람이에요....
차 타는 걸 무지 좋아해요..우리 사랑하기 시작한 날 새벽에
그 사람이 엄마차를 빼서 제가 있는 염주동으로 잠깐 왔었거든요..
걸리면 안되니까 10분도 채 같이 못있다가 갔는데..글쎄..엄마차가
주차되어 있었던 곳에 다른 차가 주차를 해 놔버린거에요..
걸리면 정말 큰일나는 건데..제가 걱정하니까..괜찮다구..
제 걱정 덜어주던 사람이에요..
곧 차 산다구 했는데..저 태워준다구 했어요..꼭 옆에 탈거에요..
운전두 대게 잘해요..레이서 라니깐요..
핸드폰없으면 불안해 하는 사람이에요..
자기한테 핸드폰이 없으면 어디서 연락왔는지 그런 게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데요..
제가 저번에 그 사람이랑 금호동에서 야구게임 하는 곳에
핸드폰을 놓고 온 적이 있었거든요..?
건망증이 하두 심해서 놓고 온 것도 잊고있었는데..
야구게임 하는 곳 앞에 호프집에 맞겨놓았다구 하니까..
저한테 잘좀 챙기라구 그런 싫은소리두 안하구 오히려 걱정하면서
단숨에 뛰어가서 핸드폰 찾아와 주던 사람이에요..
게임은 피파 스포 를 좋아해요..제가 오디션하는거 고스톱 치는걸
싫어하거든요..오디션같이하자구 했다가 많이 혼났어요..
저 이제 오디션 고스톱 안하려구요..
그 사람이 싫어하는 거 안할거거든요..
제가 빅코 엑존 가는 것두 싫어해요..
오래 전에 그 사람과 피파..축구게임인데요..
그거 같이 한적이 있었어요..제가처음하는 게임이여서 잘 모르니까
전화해서 어떻게 하면된다구..어디로 오라구..그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던 사람이에요..
제가 잘 못하니까 웃어주면서 귀엽다고 해주던 사람이에요..
못 만난 날엔 항상 남자한테 눈길줬냐구 말했냐구 물어보던 사람이에요..그런 말 해줄때 정말 사랑받고 있는 기분..너무좋아요..
비밀번호두 엄청 귀여워요..
여자가 담배피는 거 싫어하구요
막나가는 스타일이라서 빤히 쳐다보는 사람이 있으면 여자여두
무조건 그 사람은 쪽팔림 당하는거에요
불안하구 화나면 줄담배펴요..
제가 많이 화나게 해서 알아요..줄담배 피는 모습 많이 봤거든요..
담배는 던힐폈다가 지금은 필리아멘트루 바꿧어요..
자존심이 굉장히 쎄요
지는 걸 가장 싫어하구요
하지만 저에겐 뭐든 져주구 이해해주구
자기 자신보다 절 먼저 생각해주는 사람이에요..
무시 당하는 것도 싫어해요
이름 불러주는 거 보다 내꺼 자기 이런 호칭을 좋아해요..
정말 깔끔하거든요?
그 사람과 주말7시에 데이트가 있으면 4시부터 씻게 해야해요..
여간 깔끔한게 아니거든요..머리가 맘에 안들면 맘에들때까지
5번이구 10번이구 감는..그런 완벽주의자에요..
피부가 건성이라서 추운 겨울에는 로션이 꼭 필요해요..
얼굴이 잘트거든요..입술도 잘터요..
좋은 노래 있으면 저한테 들어보라구 하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노래방에서 불렀던 노래들 제 핸드폰에 저장되어있거든요..?저 그거 잠잘 때 꼭 다 듣구 자는데요..
정말..계속 듣구있으면 설레여서 잠이안와요..너무..좋아요....
그 사람이요..
과자를 엄청 좋아해요..
데이트 다 하구 서로 집에갈때 통화를 하잖아요..
무조건 슈퍼에 들려서 막 과자를 사요..
예전엔 과자를 샀는데 못먹었었나봐요..
그 다음 날 그 사람이 지각을 했었거든요? 학교가서 먹으려구
책가방에 담아왔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학교에 안오구
피씨방엘 가있었어요..
제가 학교끝나구 피씨방으로 만나루 갔다가 공원에 갔는데
가방에서 과자를 꺼내는거예요..어제 산거 못먹었다구..
그러면서 제 입에두 하나씩 넣어주는데..너무 이쁘죠..
뽀뽀할때는 아프게 해야 좋은 거 라면서 입술을 꽉 깨물어요
아프긴 하지만 그래두 너무너무 좋아요..
노래듣다가 가사가 우리 이야기 같으면 기억해 뒀다가
제게 들어보라구..우리 이야기 같다구 하던 사람이에요..
제가 힘든일 하는거 정말 싫어해요..
학교에서 그냥 교무실에서 진학실루 뭐 갔다주는 심부름만 해두
너가 그런걸 왜하냐구 하면서 하지마라해요..
지금 제가 알바 하구 있는데 알바두 그만 둘수 없냐구..힘든 일 절대 하지마라구 하는 사람이에요..
제 표정 눈빛 만 봐두 어디가 불편한지 뭐가 문젠지 어디가 아픈지..
금방 다 알아채는 사람이에요..
제가 자주 아프거든요..기관지두 안좋구 폐 심장 위 아무튼 장기들이 몽땅 안좋아요..너무 자주아파서 이제 제가 아프면 화나고 짜증난데요..그 사람 짜증나게 하기싫거든요..그래서 콜라두 안먹구
규칙적인 식사습관 기를려구요..
제가 조금만 아프다구하면 집앞으루 온다구 해요..
너무 사랑스럽죠..
그 사람이 뭐하냐구 물어보면 그냥 있다구만 하면 안되요..
그냥 있어 너랑 통화해 너랑 문자해 마지막으론 꼭..
너 생각해..이말을 좋아해요..
그 사람이 시켜서 하게된거지만 저.....
정말 그 사람 생각 하루에 천번 만번도 넘게 하거든요...
애교두 정말 많아요..
제꺼 싸이월드 로그인 해서 제꺼 홈피두..이쁘게 꾸며놓구..
노래도 자기맘에 든걸루 바꿔놓구..그런 사람이에요..
홈피 위에 있는 글도 절대 못바꾸게 하던 사람이구요..
그 사람이 일촌평에 뭐라고 쓰던 절대 지우면 안된다구..
하던 사람이에요..절대 안지울꺼거든요..?평생 안지울꺼에요..
그 사람이 지워버리면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요..
그리구 저흰 대화하다가 마무리할때는 항상
사랑해형아^3^움~쪽(이모티콘)
사랑해재필아^3^움~쪽♥♥
이걸루 마무리해요..이 말이 안나오면 저흰대화를 끝낼수가없어요..
다른 사람들은 모를꺼에요..
그 사람..애교 떨 사람 저 밖에 없거든요..
저한테 밖에 애교 떨 줄 몰라요..저 정말 행복하겠죠..
화났어두 그 사람 애교면 바로 풀려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사람이에요..
제가 이렇게 행복해두 되는지..정말 감사해요..
제가 곧 졸업하잖아요..그럼 전 20대 그 사람은 10대니까..
원조교제하는 거 라구 하던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그런 말 할때면 그 사람 보다 조금만 더 늦게 태어날껄
이런 생각 항상하곤해요..
이제 서로 교복입고 만날 일이 없잖아요..
졸업해두 자기 만날 땐 교복에 스타킹두 신구 책가방 메구 오라던 사람이에요..저희 가방이 똑같은 거 거든요..연인사이 란 걸 증명하듯 똑같아요..
그 사람이요..
제가 잠잘 때 어떻게 자는 지 까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에요..
잠잘 땐 뭘 입구 자는지..그런 것 까지 다 궁금해 하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지각 할 땐 창가에 앉아서 꼭 마중을 해주라 하구요..
핸드폰도 자주 바꿔 쓰자구해요..
제 핸드폰이 통화할때 잘 들리지두 않구..
배터리 충전하기두 힘들구..버튼두 잘 눌러지지 않거든요..
불편할 걸 알면서두 자주 바꿔 쓰자구해요..
그 사람이요..
제가 머리 풀구 앞머리 내리는 것 보다 묶구 앞머리 올린 게
더 이쁘다구 해주던 사람이에요..
머리절대 못자르게 하는 사람이에요..
제 쌩얼 보기위해 몇십분동안 티격태격하다가 못이겨서 결국..
보여줬어요..많이 실망했겠지만 그래두 이쁘다면서 뽀뽀해주던..
그런 사람이에요..
제가 인상 쓰면 이마에 생기는 주름까지 사랑해주던 사람이에요..
제가 이번 여름방학에 보충학습으루 학교를 나갔거든요..?
저희학교가 시골이라서 여름엔 무지덥구 겨울엔 또 엄청 추워요..
정말 가기싫었는데 그날두 보충학습을하러 교실에 몇명 있지도 않은데..그 사람이 학교 안가면 소리지르구 화내거든요..그래서 갔었어요..저 친구들 많은 곳에서 그런 말 못하거든요..?
사랑해 자기야 등등 애정표현 못해요..
근데요..그 사람때문에 이제 아무데서나 그런 말 할 수있어요..
제가 애들 없는 곳으로 가서 애정표현해주면요..친구들 많은 곳으로 가서 하라구 하던 사람이에요..계속 싫다구 하구 작은 소리로 해주다가 못이겨서 큰소리로 애정표현 해주면요..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웃음을 짓는 그런 사람이에요..
그리구 제가 정말 버티기 힘들어서 친구들이랑 땡땡이를치구
학교를 나왔거든요..?그때 저 정말 귀 따가워 죽는 줄 알았어요..
지금 당장 학교에 들어가지 않으면 학교로 전화해서 선생님한테
이른다구..땡땡이 까지마라구..땡땡이 까면 내일 가서 맞으니까
빨리 들어가라구..친구들은 다 집에가는데 어떻게 나혼자 학교에
있냐고 하니까 그 시간만 버티면 내일 너 혼자 안혼난다구..
그렇게 제 걱정으로 하루를 사는 그런 사람이에요..
제가 지각을 자주했는데 일어나보니 9시가 넘은거에요..
안가려구 하다가 빨리 준비하구 송정리 가서 학교가는 버스
113번을 탓는데 그 사람이 있는거에요..
모든 사람들이 친하지 않는 사람들과는 말도 잘 못하잖아요..
그 사람두 그랬을껀데..
저 보니까 먼저 인사해주던..그런 사람이에요..
전 쑥쓰러워서 쓴 웃음만 지었었는데..이제 생각해보니 후회되요..
처음 문자 하구 연락하구 지냈을 때 저한테 항상 무표정만 짓구
웃는 모습 딱 2번 봤다면서 좀 웃으라구 하던 사람이에요..
저..정말 왠만해선 잘 안웃거든요...
사람이 쳐다봐두 무표정으로 쳐다봐서 다들 제가 화난 줄 알아요..
근데요..저 그 사람때문에 웃는 횟수가 정말 많아졌어요..
별일 아닌 일이여두 해맑게 웃구요..
그 사람옆에있으면..평소와는 달리 정말 많이 웃게되는 것 같아요..
한번은 버스를 같이 기다리고 있다가 버스가 와서 버스를 올라타는데 상석은 맨뒤에서 오른쪽이라구 소리치더라구요..버스안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절 쳐다봤지만 전 내숭없고 쪽팔림없어하거든요?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그 사람이..
택시만 타는 제 습관고쳐준 사람이에요..
저번주 주 말에 굉장히 추웠잖아요..춥다구 택시타자하던 그 사람 말려서 꿋꿋히 CGV까지 걸어갔어요..
저 이만하면 택시만 타는 버릇 고쳤죠?..
다 그 사람 덕분이니까 그 사람한테 고마워 할래요..
저 기다리는 거 정말 못참구 상대방이 절 조금이라두 기다리게하면
화부터 내구 그러거든요?
저번에 제가 그 사람 1시간기다렸어요..다른사람이였으면
5분정도 기다렸다가 많이 기다렸다 생각하구 그냥 가버렸을텐데
같은 자리에서 1시간동안이나 서서 그 사람기다렸어요..
그 사람..
저에게 기다림이 뭔지 알려준 사람이에요..
어느 장소에서 누굴 기다리는 그런 기다림 뿐만아니라
진짜 기다림이 무엇인지..그걸 깨달게 해준 사람이에요..
올해 첫눈 오던 날 함께 보내구 싶었는데
싸워서 만나지 못했었어요..
너무 복잡하구 힘드니까 연락하지말구 지내자구 하더라구요..
그 사람이 먼저 연락할테니 기다리라구..
저 먼저 문자보내고싶고 전화하고 싶은 거..
꾹 참으면서 그 사람한테 연락올때까지 기다렸어요..
옛날같았으면 뭐야 내가 왜 연락을 기다려 했을텐데
이번엔 정말 싫은소리 한번 안하구 꾹 참구 기다렸어요..
근데 조금 불안하더라구요..
그 사람이 저랑 연락안하구 지내다가
아..형이가 없어두 이렇게 잘 살구나..이생각하구 이대로 끝나면
어쩌나..이런생각..저 정말 불안했지만
걱정하지 마라고 그럴 일 없다고..믿음주던 사람이에요..
그 사람 생일 때 저..아무것도 못해줬어요..
그래두 1년에 딱 한번 있는 생일인데..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하구 축하해줘야 할 날인데..생일 케익하나 제대로 챙겨주지못한..
저 정말 무심하죠..?이런거 하나 챙겨주지두 않구..말로는 사랑한다하구..근데요..저 정말 그 사람 많이 사랑하거든요..?
생일 때 신경 못 써준거..그게 너무 마음에 걸려요..
사랑하는 친구 혜성이랑 K-1 프라이드 보는 걸 좋아해요..
함께 본 영화에서 나온 대사 외워서 제게 그대로 말해주는 사람이에요..제가 조인성이랑 지현우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근데 그 사람 정말 지현우 닮았어요..아니..지현우보다 더 멋있구 잘생겼어요..처음엔 왜 그런 사람 좋아하냐구 하다가..
제가 닮았다구 하니까 정말 닮았냐구 되물어보던 사람이에요..
조인성은 너무 잘생겨서 싫데요..
제가 은송이랑 염주동 피씨방에서 새벽 1시까지 그 사람을
기다린 적이 있거든요..?100일때 저 기쁘게 해주려구..
알바를 했었는데 알바가 새벽1시에 끝났었어요..
씻구 옷갈아 입구 연락한다구 하더니 1분도 못되서 전화가 오는거에요..지금 롯데리아 앞으루 온다구..
전 생각했어요..엄마 차 빼서 온다는 걸 짐작했거든요..
그래서 은송이한테 차 안타구 오면 염주사거리에서 스트립쇼를 한다구 했었어요..근데 정말 차를 타구오는거에요..
걸릴 까봐 걱정되기두 했지만 그 사람 운전 할 때 정말 멋있어요..
안 본 사람은 몰라요..
아무튼 그래서 차타구 은송이데려다주구 그 사람집에 가서
옷갈아입구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치평중 앞에 슈퍼
평상에 앉아있었는데 그 옆에 조인성 사진이 붙어있었어요..
제가 잘생겼다구 하니까 바로 그 사진을 찟어버리던 사람이에요..
귀엽죠..정말 하는 짓 하나하나 너무 사랑스러워요..
사랑스럽지 않은 짓은 절대루 안해요..
그 사람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가 제겐 감동이구 사랑이에요..
가수는 이승기를 좋아하구
여자연예인은 이혜영을 좋아해요..
처음 데이트 하는 날 저보구 이혜영 닮았다구 하더라구요..
아무튼 기분 좋았어요..
그 사람..
제가 그렇게 못대게 굴구 힘들게만 했어도 항상 저에게
너가 제일 이뻐 제일 착해 제일 아름다워 나에게 너무 과분해..
이러는 사람이에요..
저 정말 그 사람한테 과분하지 않거든요..
과분했으면 그 사람이 제게 과분했지..절대 제가 과분한건 아니에요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 누가과분하다는 게 어딧어요..
서로 좋구 서로 사랑하구 그 사람아니면 안되겠다..
이 마음이 중요한 거 아닌가요..전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그 사람..제게 정말 과분해요..
얼마나 잘생겼는데요..웃을 때..부끄러워서 말은 못하지만
저 정말 뒤로 쓰러질 것 같아요..너무 이쁘거든요..
말 그대로 살인미소라니깐요..정말..잘생기구 착하구..
제 생각밖에 안하구..자신은 뒷전으로 생각하구..저부터..
저부터..챙기는 그런 사람이에요..
어디 가서 앉을 땐 항상 의자를 손으로 털어주는 사람이에요..
먼지가 있나 없나..흙이 있나없나..꼭 확인하구 앉으라구 하는..
그런..너그러운 사람이에요..
이기적이고 나쁜 저때문에 눈물도 많이 흘린..그런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랑 같이 앉아있다가 절 보면서 왜그렇게 이쁘냐구
왜그렇게 귀엽냐구 하면서 제 볼을 주물럭 거리는 사람이에요..
제가 볼살 뺀다구 하니까 절대 빼지마라구하면서..
볼살 좀만 더 찌우라는..그런사람이에요..
다이어트는 죽어도 못하게 하는 사람이에요..
이름 세 글자 부르는 것두 귀찮다구 하면서..
제 이름 부르는 게 제일 좋데요..형아..형아..형아......
그 사람이 별명두 지어줬어요
'비너스' 이건데요 지금까지 별명중에 가장 맘에 들어요..
아마두 평생 기억에 남을 잊지못할 닉네임 일걸요?
그 사람 명언두 있는데요
인생의 일부인 공부하나 정복하지 못하면 무슨일을 할 수 있겠는가
이거에요
정말 철들었죠? 이제 저보다 더 어른스럽다니까요..
절 부를 땐 꼭 이름 앞에 '우리' 라는 말을 붙여요..
우리형이 내꺼 여보 자기 와이프 마누라 집사람 내여자
애기엄마 보련이엄마 등등..
아차 전 그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선물이고 로또에요..
부럽죠..
제가 좋아하는 영화가 있는데 그 영화..제가 보자구 하면 싫은소리 한번 안하구 두번이든 세번이든 같이 봐주던 사람이에요..
눈물흘리면 조용히 그 사람품에 끌어안아 소리없이 눈물 닦아주던
사람이에요..
라면을 좋아해요..
밥보다 라면을 더 자주 먹어요..초밥두 좋아하구요..
제가 지현우를 좋아하거든요? 노래방에서 노래를 추천해보라구 하더니 제가 외눈박이 물고기를 눌렀어요..어느 새 연습했는지 잘 부르더라구요..그 때 그 뿌듯함..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어요..
제가 알고 있는 경찰서 파출소 전화번호는 01046331370이에요..
무슨 일 있을때 그 사람한테 전화하면 뭐든 다 해결되거든요
든든하구 너무너무 좋아요..
저 질투가 그 사람 못지않게 정말 많거든요?...
하지만 그 사람 미소 하나면 다 풀려요..
그 사람..제게 그런 사람이에요..
고민있으면 망설이지 않구 저한테 상담하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 곁에서 평생 살고싶어요..그 사람의 여자루 남고싶어요..
그 사람이요..
제가 그 사람 너무 힘들게 해서 떠나려는 거..
잡았었는데요..제가 너무 뻔뻔하다구 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요..그 사람 아니면안되거든요..
뻔뻔하다구 싸가지 없다구 끝까지 자기자신생각 밖에 안하는
그런 여자라구 해두요..저 그 사람 잡구 싶어요..
아니..잡아야 해요..
저랑 꼭 결혼하기루했어요..
저 정말 그 사람이랑 꼭 결혼할꺼거든요..
정말 맹세 할 수 있어요..정말..이에요............
그 사람이 결혼하면 30평짜리 아파트 사준다구 했거든요?..
처음엔 제가 60평 아니면 안산다구 하니까..
다른 사람들같았으면 말로만이라두 그래 60평..이러잖아요..
그 사람은 지키지 못 할 말은 애초부터 하지두않아요..
그래서 결혼하면 30평짜리 아파트에서 살다가
여건이 낳아지면 더 큰 아파트루 이사가자구 하던 사람이에요..
그 사람..
제가 살아가는 방식을 송두리 째 이해하는 그런 사람이에요..
나만 사랑해주고 나 밖에 모르는 바보같은 그런 사람이에요..
이런 사람 왜 이제서야 보내주셨는지..왜..왜 이제보내주셨는지..
하느님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전..알아요..
잘지내 잘살아 아프지마 나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
이런 말..말 뿐이에요..
전 그 사람 안믿는다고 생각한 적 한번두 없거든요..
안믿은 적 한번두 없구요 앞으로도 평생 그 사람만 믿을 거에요
지키지 못 할 약속은 말하지두 않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그 약속 지킬테니까..다시 저에게 돌려주세요..
제 사람이에요..그러니까 돌려주세요..
저보다 이쁘구 귀엽구 날씬하구 공부도 잘하구 착하구
키도 크구..그런 여자가 나타나두요..절대 안뺏겨요..
제 사람은 제가 지킬거에요..
제 사람 이니까요..
우린 알아요..
서로가 아니면 안된다는 걸
서로가 서로 곁에 있지 못하면 견딜 수 없어요..
지금은 비록 떨어져있지만
우린 꼭 다시 만날 거에요
전 그렇게 믿어요..
그 사람..
아직 철이 없어서 기다린다고 너랑 결혼한다고 그냥
순간 감정으로 하는 말이라고 저한테 그러거든요......
그런거 아니에요
정말 그 사람 아니면 안될 거 같아요
그 사람말데루 이 사람이다 싶다는 사람한테 가라하는데요..
그 사람이 정말 이 사람이다 싶어요..
남자한테 이렇게 끈질기게 매달려 본적 처음이구요
이건 매달리는 게 아니구요
전 그 사람이아니면 안되기에 자신이 없기에 기다리는 거에요
저두 그 사람이랑 처음이였던 게 굉장히 많거든요..
그 사람이랑 함께 있는게 너무 좋아서 학교도 안가구
논 적도 처음이구요..
새벽 내내 이야기하면서 해뜨는 거 본 적두 처음이구요
놀다가 해뜨는 거 보고 집에 들어간 것두 처음이에요..
제 아픈 장기들때문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한것두 처음이에요..
죽으려구 마음먹은 것두 그 사람때문이였구요..
아침에 눈뜬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문자해본 적두 처음이에요..
전화통화 그렇게 오랫동안 해본적두 처음이구요..
길거리 걸어다니면서 뽀뽀 해 본것두 처음이에요..
남자랑 심야영화 본 것두 처음이구요..
제가 사주고싶은게 있어서 알바두 처음으로 하고있어요..
남자친구 앞에서 노래불러 본 것두 처음이구요..
걱정되서 새벽내내 잠못 이룬 적두 처음이에요..
엄마한테 혼나가면서 까지 밖에나가려구 한적두 처음이에요..
저 정말 그 사람을 위해서 처음으로 한거 정말 이것말구두..
정말 많아요..
그 사람이 제 전부에요..
그 사람 없으면 저 앞으로 혼자서 아무것도 못해요..
밥두 잘 안챙겨먹을꺼구요..웃지도 못할거구요..
하루하루를 짜디 짠 눈물 맛으로 살 것 같아요.....
전..믿어요..저 정말 그 사람 아니면 믿을 사람없거든요..
전 믿어요..꼭 다시 제곁으로 돌아와서 저 웃을 수 있게...
그렇게 해 줄 거라구 믿고있어요..
전 그대로에요
예전에두 그 사람이였구요..지금두 그 사람이구요..
앞으로도 평생 그 사람일거에요..
힘들기 싫어서 사랑을 포기한다구 하잖아요..
우리가 지금 힘들어서 사랑을 포기한다면
앞으로 더 힘들거에요..
힘들어서 사랑을 포기했던 그 힘듬 보다..
서로가 곁에없다는 게..그게 더 힘들거에요..
그 사람..보고싶어요..
저 그 사람..
너무너무사랑하고 또 사랑해요..정말.....이에요...
저 정말 그 사람 없으면 안되거든요...
눈이 멀어두 좋구요..듣지못해도 좋아요..
어디 부러져두 괜찮아요..
배가 너무 아파서 괴롭고 고통스러워도 괜찮아요..
하루종일 링겔맞구 제가 무서워하는 주사 백개 천개두..
다 맞을 수 있으니까..제발 제곁으로 다시 돌려주세요..
다 괜찮으니까 그 사람 옆에 남을 수 있게 해주세요..
자신없어요..
그 사람 없이 사는 거 자신없어요..
싫어요..못하겠어요..다른 거 다 해두 그건 못하겠어요..
.....하느님 도와주세요......
이런 사람 이제서야 저에게 보내주셨으니까..
이제서야 제가 정말루 사랑하는 사람 보내주셨으니까..
이제서야 제게 그 사람 보내주신거 용서할테니까..
이제 제 부탁좀 들어주세요..
저 아직 그 사람한테 편지두 못 전해줬단 말이에요..
잘 쓰지도 못하는 글씨..반듯반듯 보기좋게 쓰려구
정성스럽게 쓴 편지..그렇게 받고싶어 하던 편지.......
아직 전해주지도 못했단말이에요..
다른 거 이제 다 필요없어요..오직 그 사람 하나..
그 사람 하나만 제게 다시 돌려주세요..
지금 잠시 떨어져 있는 동안에도 1분1초라도 저 잊지않고 살게..
절 평생 그리워 하구 보구싶어 하게..그렇게 해주세요..
그렇게 해주세요..다시 제게 돌아오게 해주세요..네..?.....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