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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코피주의* 내가 키운 아이들

옹냐 |2014.02.14 21:43
조회 226,419 |추천 1,021


몇일전에 올린건데 톡되서 놀랬어요ㅎㅎ
태팅이야기에 이은 두번째 톡이네요^^

댓글 확인도 못하고, 급하게 2부 올렸어요~

http://pann.nate.com/talk/321367667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판으로 연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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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올릴 사진들의 아이들은
제가 캣맘하는 친한언니랑 같이 구조하고,
임보하여 좋은가정에 입양보내서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있는 아이들입니다^^

저는 방콕족이라서 주로 손이 많이 가는
꼬물이들 임보를 담당했었답니다~

잘걷지도 못하던 아이들이 어느새 뛰어다니고,
사료를 오도독 거리며,
지도 고양이라고 그 자그마한 발로
화장실 모래로 배변을 덮고...ㅎㅎ

그 기적같은 순간들을 사진을 통해 조금 나눠보고 싶네요.




배꼽에 탯줄도 안떨어진채 119에 신고되서
근처 동물보호소에 맡겨져있던 봄이~

작년 만우절날 처음 만난 저의 첫번째 구조묘이자,
임보묘랍니다~










이제 눈을 조금씩 뜨고있는 봄이 ㅎㅎ
이때를 저는 봄이의 흑역사라고 하지요^^




전보다는 눈이 더 떠져서 미모에 물이 오르고 있는 봄이♥
아직 잘걷지도 못하지만 항상 가만히 안있는 아가씨였죠




눈이 완전히 떠졌지만 아직까진 귀가 접혀있어요^^
눈에 비친 세상이 마냥 신기하기만 한가봐요ㅎㅎ
표정 귀요미!!!





감기조심하세요~아가씨 버젼 봄이♥





프랑스와즈 봄이♥





빨간모자의 요정 봄이♥





미모가 아주~~~~!!!
귀도 다 펴졌고, 제법 뛰어다니는 말괄량이가 되었답니다~






첫 이유식때;;;;
로얄케닌 베이비와 초유를 섞어만든 이유식이
입맛에 맞았는지 입이아닌 얼굴 전체로 잡수신...

양손도 이유식 범벅...
이날 봄이는 첫목욕을 하게 되었답니다ㅎㅎ





봄이의 첫배변!!!
싸구려 딸기 바구니가 봄이의 첫화장실 이었지만
모래는 고급인 에버크린ㅎㅎ

화장실 만들어준 첫날 바로 화장실을 가렸다지요!!!
그 감격스런 순간을 포착할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사진이 12장 밖에 안올라가네요ㅠ.ㅠ
워낙에 사진빨도 잘받고, 포즈도 잘취해주는 아이라서
거기다가 첫 임보아가라서 사진이 엄청 많은데..

원하시는분들 좀 계시면 이어서 계속 올릴께요^^



추천수1,021
반대수8
베플독거여인|2014.02.18 08:27
사진더더더더더 !!!!!!!!!!!!
베플쿄밍|2014.02.14 21:50
갓 태여난 아깽이들은 사람손으로 키워내는게 쉽지 않다던데 대단하시네요 다른 구조한 냥이들도 보여주셈요ㅋㅋ
베플헐퀴|2014.02.18 17:21
근데 정말 다들 동물을 사랑한다면 119에 신고하지 마시고 동물들을 맡는 곳에 전화하세요,,, 예전에 고양이 구조하려다 순직하신 분도 계시고 119 소방대원의 일중 70%가 동물 때문이랍니다,, 1577 - 0954 (동물보호 관리시스템) 02-313-8886 (동물학대 신고) 동물사랑실첩협회 이런곳에 전화하세요,,, 제 글보고 화내시는 분들도 계시고 어이없다고 하실수도 있는데 지킬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소방대원들이 제발 전화 좀 하지 말라고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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