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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주의* 내가 키운 아이들 -3부-

옹냐 |2014.02.19 01:46
조회 32,197 |추천 138

 

3부는 2부에 이어서 순심이 사진과 캣맘언니의 쉼터에 있는

시도양의 아가들 사진이예요^^

 


 


 

원래 초유먹일때 엎드린 자세로 먹이는데,

젖병을 두손으로 꼬옥~하고 잡고서 매달려 있는 사진이예요


 

 

 

저 입가에 묻은 우유 한방울은 설정이 아니랍니다.

막 배불리 밥을 먹고서 왠지 나른해진 순심이~



 

 

위의 두사진... 제 개인적으로 좀 '하악하악' 거리면서 보게되는 사진입니다;;;

 

순심이의 치명적 매력은 뽑으라고 한다면....

저 접히는 분홍빛 똥배와, 딸기우유빛 젤리라고 말할렵니다!!



 

 

저의 재료들이 있는 상자속에 탐험하러 들어갔다가 거기서 잠들어 있던 순심이를

제가 불렀더니 "나 불렀어요?" 하는 표정으로 저리 있더라구요 ㅎㅎ




 

위의 두 사진은 입양후에 받은 사진이예요^^

 

아빠, 엄마, 아이2 이렇게 온 식구가 순심이를 맞이하러 오셨더랬답니다~

하지만 전 봄이 이후로 보낼때의 마음이 너무 짠해서뤼

가는날 배웅을 안했어요 ㅠ.ㅠ

괜히 눈물보이기 싫어서 말이죠ㅎㅎ

 

여튼 지금은 조이라는 이름으로 온가족의 사랑을 받으면서 잘 크고 있답니다~


 

 


왠 시커먼 꼬물이들 단체샷이냐고요?

 

여기도 약간의 사연이 있는데요,

저 꼬물이들의 어미인 시도양은 캣맘언니가 길냥이들 밥셔틀 돌다가 만났는데,

사람을 너무 따르고해서 입양을 보내기 위해서 구조한 아이예요.

근데 쉼터에 있으면서 점점 배가 불르길래,

처음에는 살이쪘나 싶었건만....

알고보니 임심한채로 구조가 되었던 것이죠 ㅎㅎㅎ

 

그래서 쉼터에서 6마리의 건강한 아이들을 출산한 시도양!!

 

이번에는 시도양의 6남매의 사진을 소개합니다^^

 

 

 

 

시도의 출산일은 4월23일인가;;;; 그랬어요 ㅎㅎ

봄이를 구조한 4월1일이니까 그뒤에 보름이 훨씬 넘어서 출산을 하는 바람에

원래 봄이를 시도의 아가들과 함께 시도양에게 양육을 맡길려고 했던

저와 캣맘언니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답니다 ㅠ.ㅠ

 

저 사진속에 시도양의 6남매들 틈새에서

시도양의 젖을 빨고있는 봄이가 보이실려나요? ㅎㅎㅎ



 

 

 

시도양의 6남매중 유난히 무모가 돋보이던 쌍둥이들이 있었으니!!

일명 미이런 쌍둥이!!!

아주 약간만 다를뿐 서로 거의 똑같이 생긴 꽃소년 미이런 쌍둥이!!!!

 

근데 왜 미이런냐구요?

그 이유는 밑에 사진을 보면은 바로 이해가 되실꺼예요^^

 


 


 

저랑 캣맘언니는 이 쌍둥이들을 보고서는 박장대소를 했었답니다.

 

이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똑같은 저 모자를 보세요 ㅎㅎ

이산가족이 되어도 단번에 알아볼수 있을것만 같지 않나요? ㅎㅎㅎ

 

이쁘고, 성격도 좋은 시도양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꽃미남 미이런 쌍둥이들 외에도

각양각색의 매력에 4마리의 아이들이 더 남았지만...

역시나 12장...... ㅎㅎㅎ

 

나머지는 내일 또 뵐께요^^

 

 

아!!! 참고로 시도양을 비롯해서 제가 키우고, 캣맘 언니가 키우는 고양이들

그리고 쉼터 아이들 전부다 중성화 수술을 마쳤습니다^^

 

 

 

 

 

추천수138
반대수2
베플ㅋㅋㅋ|2014.02.19 13:55
우리집 고양이는 왜이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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