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훠나~~~
오늘의 판으로 올려지다니...
조용히 묻혀 갈려구 했는데, 아주약간 부담스럽지만
아주 심하게 기분좋네요ㅎㅎ
저의 유일한 장점이 손재주인지라 칭찬받으니
기분이 두둥실~~~ㅎㅎㅎ 감사드려요*^^*
맞춤법 저적 감사합니다.
모바일로 게시물 작성하고, 지금도 모바일이라 수정은
어렵지만 꼭 기억하고서 다음부터는 부끄럽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친구들이나 제 블로그보고 가끔 주문부탁 해주시면
판매를 하기도 하는데....
솔직히 이런 핸드메이드는 가격 정하기
참 난감하기도 하고,이글은 판매가 목적이 아니여서
뭐라 답변드려야 할지.
그리고 태팅을 어디서 배우냐고 물어보신 분들이 있어서
간단하게만 알려드려요.
우선 태팅책이 한글로 개정되서 나온것이
총 5권 정도 있습니다.
태팅레이스 라고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현재 녹색창의 그곳에 제가 활동하고있는
카페와 블로그가 있으니,
그곳 녹색창에 '태팅레이스'를 검색하시면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수 있어요.
(한마디로 검색하라는 이 무성실한 답변...죄송합니다..
광고성 글로 오해하실까봐서요)
부족한 솜씨 칭찬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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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팅...
Tatting...
생소하지죠?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공예라서
잘 모르실꺼예요 ㅠ.ㅠ
하지만 이미 아주아주 오래전 유럽 중세시대때부터
내려오는 수공예랍니다.
여왕님은 물론이고, 귀족 여인들도 즐겨했던!!
하지만 셔틀이라는 조그마한 도구와 실만 있으면
누구라도 할수있는 수공예지요.
얼핏보면 뜨개질과 비슷해요.
하지만 같은 크기의 무언가를 만들때 뜨개질보다
몇배는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하지만 그만큼 우아하고, 아름답다는 장점이!!!!!!
ㅎㅎㅎ
제가 완전 태팅의 고수는 아니지만 나름 중수이상은
되지 않을까하고 혼자(중요!!!) 생각을 하고있어서
태팅을 좀 널리 알릴겸,
저의 태팅작품들을 자랑 좀 할겸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아...사설이 느무 길었....;;;;
그럼 보시지요!!!

이건 요즘 유행하는 드림캐처를 태팅에 전목해서
만들어 봤어요.
반짝이는 비즈들이 왕왕있어서 실제로는 그 블링블링함이
눈부신데...폰카의 한계와 저희집 고양이들의 방해로
그 아름다운 자태를 표현못한게 한이 되네요...흑..

태팅으로 만든 북마크예요~
일명 책갈피!!!
간단하게 선물용하기 좋답니당~~

이건 와이어로 우산대를 만들어서 완성한 미니어처 양산~
미니어처라서 크기는 4cm 정도예요~
인형소품으로 딱이기는 한데, 실은 브로치랍니다~

이건 시드비즈가 100개 이상 들어간 도일리예요.
이름은 '인어의 눈물'!!!
정말 만들다가 울뻔했지만 이뻐서 모든게 용서되었다죠;;
제가 존경하는 한국 태팅도안 작가 위드님의 도안입니다.

태팅으로 리본을 만들어 핀으로 만들어 봤어요~
근데...솔직히 리본으로 핀만드는게 훨~~~씬 쉬위요...
이쁜건 태팅이 많이 이쁘지만 아까워서 못하구,
그냥 선물로 줬답니다ㅎㅎ

이것 또한 위드님의 도안인 '메이퀸'이예요.
정열의 카르멘 또는 밤의 여왕 컨셉으로 만들어 봤어요.
만들면서 왠지 종이인형 생각이 나서 추억 돋았던 작품~

마지막으로 이건 목걸이 장식인데,
크기를 애매하게 만들어서 그냥 귀걸이나 브로치 장식으로
할려는 작은 모티브예요.
여러가지 장식부터, 소품, 악세사리까지~~~
응용하기에 따라서 무궁무진하게 이용 가능하답니다.
제가 소개한것 말고도, 옷이나 커텐장식, 엣징, 팔찌 등등
엄청 용도가 많아요~
아직 미흡한 솜씨지만 아름다운 태팅을 알리고픈 마음에
서투룬 글을 쓰는 저는 앞으로 태팅도안 작가가
꿈이랍니다ㅎㅎ
아직 한국에는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태팅.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근데....이 횡설수설한 어설픈 글의 마무리는...
뿅!!!!!!!! 은 너무 가볍고, 우아한 태팅에 걸맞게
샤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