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온지는 어언 4년,
인턴 생활 10개월차를 접어들어가고 있는
4년차 뉴요커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바쁜 뉴요커들 사이에 쫓겨
출퇴근하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많이 왔어요 ㅠㅠ
출근하느라 진짜로 고생했어요.
긴 얘기 안하고!
우선 저희 팀원들 먼저 보여드릴게요 ㅎㅎ
gym ball에 앉아서 일하거나 서서 일하는
사람들도 꽤 많아요 ㅎㅎ
저야 물론 앉아서 일하지만...
왼쪽은 우리회사 CEO이자
제가 제일로 존경하는 정세주 대표님!
회사의 아버지같은 존재세요.
저같은 경우는 가족이 한국에 있는데
한국 명절 때마다 한국인 직원들을
(그래봤자 3명이지만 ㅜㅜ)
집에 초대해 주셔서 같이 명절을 보내요~
우리 대표님 바로 오른쪽은
MIT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Wharton에서 MBA를 나온
지성, 외모, 성격 삼박자를 갖춘 켄이란 친구입니다!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을 것 같죠?
심지어 매일 조깅을 나가서 몸매도 좋아요 헿 ㅎㅎㅎ
실제로는 더 잘생겼어요~~
아마 회사다니면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 만나는 것도 처음인 것 같아요.
또또또 하나!
제가 다니는 회사 자랑 좀 하자면~~~~~
저희 회사에는 쉐프가 있어서
직접 점심을 만들어줘요!
그것도 웰빙!!
밖에서 사먹으려면 진짜 비쌀텐데 ㅠㅠㅠ
저 회사에서 밥먹으면서
이렇게 감동한 적 처음이예요...
솔직히 밥먹으러 회사 오는 것 같아요.... 헿
스타트업이라고 하면 많이 생소하실텐데요.
사실 제 주변에도 대기업 취업에만 열중하느라 자신의 끼와 열정을
100퍼센트 발휘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한국도 요즘 스타트업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틀에 박히지 않는 사고 방식을 가지고,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예요.
너무 한 곳만 바라보지 말고 본인이 가진 능력을 다 발휘할 수 있는 직장을
가지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모든 취준생들 화이팅!!! :)
마지막으로 제가 너무너무너무나 사랑하는 루비!
회사에 강아지 데리고 오는거 처음보시죠?
오피스 강아지예요~~ 회사의 마스코트죠!
순하고 착하고 예쁜 강아지예요~
아! 요번엔 대표님께서 손수 거북이도 데려오셔서 회사에서 키워요.
제가 먹이담당이예요. ㅎㅎ
회사 다니면서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너무 많은데요~
추천이랑 댓글 많이 달리면
글 자주 쓰러올게요. ㅎㅎ
마지막으로 우리 훈훈한 켄과 일라이 사진 하나 올려놓고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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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셰프님 화이팅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