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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분들.. 나이차이 얼마나 나세요?

|2014.02.16 00:05
조회 4,565 |추천 0

올해 31살 된 여자입니다.

첫사랑과 5년 연애 후 이별한 다음 다른사람에게 마음을 열지못하고

일만 해왔던것같아요..

그래서 일로써는 성공했지만, 부모님께는 면목없는 딸이기만 합니다.

집안 경조사때마다 결혼얘기들을 꺼내시지만, 별 신경안쓰고있었는데

요근래 부쩍 주변에서 선자리가 많이 들어와 엄마가 많이 솔깃해 하십니다.

그때마다 이런저런 이유로 늘 미루고 퇴자를 놨는데

얼마전 엄마가 부탁하나만 하자면서 올해 가기전에 결혼하는게

본인 소원이라 하십니다. 그러면 정말 행복할것같다고..

얼마전 외조부상을 당해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실떄 말씀하신거라

허투로 듣고 넘길수많은 없는데..

여튼 외할아버지 상 치룰때 저를 보시고 그 댁 부모님께서

마음에 들어하신다며 친척분께 말씀을 꺼내셨다고 합니다.

나이는 38이라는것만 들었고..

제가 엄마께 그사람은 스펙이 그렇게 좋은데 왜 그나이까지 혼자래?

이러니 그동안 그어머니께서 엄청 고르셨는데

이제는 많이 수그러 드셨다고 말하십니다.

나이차이도 저는 많이 걸리고..그 어머니께서 아들 혼처를 고르고 고른다는것도

마음에 많이 걸리는데 엄마는 계속 그자리가 너무 좋다며

더이상은 미루지말라고 하십니다..

선이라는게.. 보고나면 속전속결 진행되는지라... 정말 너무 조심스러운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만약 결혼한다고 하면 나이차이는 괜찮다고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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