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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물이였던남자새끼

ㅇㅇ |2008.08.30 17:48
조회 7,850 |추천 0

와 진짜 생각할수록 너무열받습니다 .

이 남자를 소개로 알게되었었죠.

첨에 만났을때 어찌나 착하고 순수해보이던지

얼굴이 뭐 딱히 잘난건아니였지만 남자답게 생겼고성격도 털털하고

진짜 딱 제 이상형이었어요.

사귀기전에는 엄청잘해주더라구요.

요새이런남자 만나기도 힘든데 저두 연락자주하고

좋아하는 표현많이했었죠 .

근데 소개받기전 소개시켜주던사람이 이남자한테

제가 쫌 OO직장에 다닌다고말했었나봐요.

근데 좋은회사다니다가 집안문제로  제가 회사를그만두게되었었거든요.

근데 그남자는 제가 돈이엄청많다고 생각했었나봐요.

두번째만난날 거기다녔었다면서? 이렇게 떠보더라구요.

예전과거를 꺼내서 애기하길래 쫌 민망하기도하고 쫌 기분이그렇더라구요.

글구 소개시켜준사람이 그런애기까지 했을꺼라고 몰랐는데 이사람이

그런거까지알고있어서 쫌 당황도 했엇구요.

3번째만난날 이사람이 저희집앞에 오다더라구요.

그래서 어디어디로오면된다구했죠. 오더니 저희동네를 막 훓어보더라구요.

저희집 잘살고 그런게 아니거든요 ㅡ ㅡ

그러다 연락쫌 하다가 먼저사귀자고 해서 사귀게되었거든요.

사귄지 한달되었나? 돈으로 사람무시를하기시작을하는데 ....

완전 어이없었습니다.

뭐 하면 그게 얼만지 아냐면서 .. 개소릴 짖거리더라구요.

뭐 샀다 뭐샀다 이라면서 자랑을 하질않나 .,..ㅡ ㅡ

남자집은 그렇게 잘사는건아니지만 어느정도살더라구요.

여자를볼때 꼭 돈을 보는거같았어요.

자기친구가 여자친구가생겼는데 얼굴은 못생겼는데 돈이많다

어쩌고저쩌고..

결국 성격이안맞아서 헤어졌습니다. 돈쓰는 스타일도틀리구 .

수준이 어느정도맞아야사귀지. 수준이 안맞아서 못사귀겠더라구요.

헤어진지 일주일도안되서 딴여자랑사귀더라구요.

알고보니 그여자 돈도빵빵하고 하참나... 돈이없는서러움

정말 어이없습니다 . 그래서 생각했었죠.

저놈보다 내가 더성공하리라고요...

이까지읽어주신분들 감사하드립니다.. 이런속물남자 정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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