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톡 완전 좋아하는 20대 여자 입니다 ^^
완전 어이없는 강도 님의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ㅋㅋㅋ
때는 대학생때 일인데요 ~
방학이었요 ㅎ 그날은 집에 엄마아빠 다 안계셨거든요~
그래서 혼자 티비보면서 시간 때우고 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더라구요
첨엔 없는척하고 티비소리 끄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ㅋㅋㅋ
근데 하도 초인종을 미친듯이 눌러 대길래 결국엔
누구세요? 했더니 그쪽 왈" 예~ 전기 고장났다해서 왔는데요 "
이건 또 무슨 희한한 얘깁니까 - _- 우리집 전기 아~주 멀쩡한데말이예요;;ㅎㅎ
그래서 저는" 예? 전기 고장안났는데요 - _- "
요랬더니 " 거실에 불안들어 온다면서요~ "
이건 뭥미? - _-
그래서 또 제가 " 불 잘~ 들어오거든요 좀 가세요! "
이랬습니다 ~ 그랬더니 그사람 하는말이 " 아...... 안방에 전기도 안나온다 하던데요. "
짜증이 좀 나기 시작한 저는 " 다 갠찬타고요.. 좀... "
이렇게 응답했습니다 하하하하하 그했더니 한다는 말이................
" 아.........그럼 확인만해볼께요. 잠깐이면 되요 "
이 미친~~~~~~~~~~~~~~~~~ 장난을 칩니다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 므라씨부리노!!!다 잘들어온다고 !! 빨리 안가나!! 좀 가라고!!!!!!!!!!!!!! "
하고 소릴 지르고 말았습니다. ㅋㅋ.
그랬더니 아주 상콤한 강도(?)님이 하는말이 ...................................................=_=
" 야 ! 가자 "
"에이 XX 짜증나네 XXX ......................."
이러는겁니다 - _- 알고 봤더니 두사람이더라구요 허허허
조낸 황당 .................................................... 했지만 ................
집에 혼자여서 솔직히 좀 무서웠습니다 ㅠ.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설펐던거 같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보 강도 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문 함부러 열어 주지 마시구요 혼자있을땐 더더욱 문단속 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