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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고 차였는데 반응이..

jychl |2014.02.17 20:01
조회 161 |추천 0
이제 고1 들어가는 남자예요!
나이가 어린만큼 필력이 부족하니 양해 부탁드려요
작년 8월부터 집앞에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정말 공부하려고 다녔었어요
가뜩이나 그 때 전학을 온 탓에 친구도 없고 그래서
조용히 열심히 학원에서 공부만 했는데
10월쯤? 언제부턴가 저보다 한 살 어린 여자애가 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별 관심도 없고 그런가보다 하고 계속 다녔는데 어쩌다가 학원에서 단 둘이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서로 얘기해 본 적도 없고 어색했는데 마침 그 때가 시험기간이라 서로 시험문제 봐주기도 하면서 좀 친해졌는데 그때부터 좀 호감이 가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며칠뒤에 전화번호도 얻고.. 그러면서 카톡도 조금씩 했었죠 그러다가 답장 좀 늦고 그러면 좀 떨리고..ㅋㅋ
계속 이렇게 지내다가 이번 1월에 학원에서 여행을 갔었어요 펜션 하나 예약해서
기회는 이때뿐인것 같아서 그날 마음을 전했는데
자기가 3월달에 전학을 가서 친구들을 다 잊고 간다고.. 오빠한테 호감은 좀 있었는데 요즘 일부러 카톡도 안보고 말도 없는게 일부러 멀어지려고 한거라면서 이러면 미안해서 오래 가지도 못할것 같다고 답을 들었어요
참.. 그때 정신이 나가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물어볼 것도 못물어보고 끝났어요 지금 생각하니 후회되네요
그렇게 학원에서도 이제 말도 없고.. 인사도 안하고 계속 이렇게 지내내요 제 성격탓에 먼저 말 걸 용기도 없구
3월도 얼마 안남았고 이대로 가면 정말 생에서 가장 후회할 일로 남을 것 같아요 이렇게 누굴 너무 좋아하기는 처음이라서.. 어떻게 다시 친해질 방법이 없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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