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을 만났던 22살 여자이구요 6개월가량 사귀었지만 매일 만났습니다.
매일 봐도 질리지 않을정도로 서로 너무 사랑했고 서로 없음 못살것 처럼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과거때문에 서로 너무힘들어했지만 서로 얘기하고 맞춰나가면서 다 해결되고 사이 좋게 잘 지냈습니다. 전 모든것에 자신감이 너무없어 제자신이 남자친구 옆에 있는게 너무 작아보이고 초라해 보이는게 싫다고 제가먼저 헤어짐을 고했습니다. 그는 저의 늘어난 투정과 오해, 저의 의심을 항상 다 받아주고 절 달래주었고. 얼마 지나지않아 남자친구는 이젠 자긴 지쳐서 더는 못하겠다고 아직은 너를 사랑하는데 지금은 사귈 때가 아닌거 같답니다 제가 너무 아직 어린거같아서 좀더 너가 성숙해지고 그럼 그때 다시만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헤어질때 자꾸 남자친구가 저한테 되묻더군요
너진짜 오빠랑 헤어질꺼야? 라고.. 뭔가 자길 잡아달라는 뉘앙스로..제가 미안하다고 잘못을 받아드리고 사과만 했다면 남친은 받아줄 마음이 있었다고 보는데 저도 자존심 세우느라 저도 됬다고하고 그렇게 헤어져버렸습니다.
남자친구는 원래 전여친들과도 한번 헤어지면 절대 뒤돌아보지도않고 연락 일체 안하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저한텐 ‘우린 지금 헤어지는게 너가 너의 가치를 찾고 너의 자존심을 세우기위해서 헤어지는거야 지금 오빠가 너 옆에있음 그거 못고쳐. 오빠없이 넌 사회생활도 해봐야하고 인맥도 넓혀야하고. 그래서 내가 그냥 오빠로써 너한테 도움줄 수 있음 주고싶어. 지금 헤어지는게 다 오빠가 너 잘되라고 그러는거니까 힘든거있음 연락해도되고 서로 괜찮아지면 밥이라도 한 끼하자. 널 아직도 사랑하지만 지금은 사귈 때가 아닌것 같아’ 라고 합니다.. 나중에 서로 멋진 사람이되서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때가오면 그때도 인연이 된다면 그때 사귀어도 늦지않는다고하는데.. 이사람이 지금 절 어장관리를 하는건지,... 아님 미련이 남아서 절 사랑해서 그러는건지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전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홧김에 말한것이 너무 후폭풍이와서
매일 연락하고 제가 잘하겠다고 매달리니..처음엔 그러려니 답장 다해주고 받아주다가
어젠 제가 연락 계속 하는게 불편하다면서 자긴 마음정리하려고하는데 뭔가 전 못하겠금 작정하려는거같아서 기분나쁘다고 자기한테 마음정리할 시간을 좀 달라고 하네요..
도대체 무슨 마음 정리를 한다는것인지..
이남자 다시 저한테 돌아올까요?
조언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