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준 조이박 선생님, 감사해요.♡
딸기 향기로 가득한 호텔 로비 덕분에
왠지 봄이 온 것처럼 화사하고 상쾌한 이 느낌.
정말 온통 딸기 천국이다.
딸기를 이용한 디저트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케익, 마카롱, 피자, 푸딩, 샌드위치, 와플, 퐁듀 등등등.
진짜 하나하나 다 먹음직스럽고, 향도 좋다.
딸기 뷔페 오는 오늘 아침까지도
집에서 딸기 한 상자를 씻어서 먹고 나왔을 정도면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 과일인지는
뭐,,굳이 말하지 않아도. ㅋㅋㅋㅋㅋ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딸기케익들.
딸기가 한가득 올려진 피자.
새콤달콤, 입 안 가득 퍼지는 상큼함.
연어와 참치 샌드위치.

친절한 쉐프님이 직접 즉석에서 만들어 주시는 와플."맛있게 드시고 또 오세요." 하시는데표정도 너무 온화하시고,말투까지 너무너무 다정하셔서괜히 기분까지 좋아지고. :)

와플 위에 메이플 시럽이 듬뿍 묻혀져 있어서달달하니 너무너무 맛있다.따끈한 아메리카노 한 잔과 환상의 궁합.

그리고, 이건 초콜릿 퐁듀 스타일로
본인이 원하는 과일들을 직접 꽂이에 꽂아서
초콜릿을 묻혀 먹을 수 있지만,
흠,,, 사실 내 스타일은 아닌 듯.
왜 굳이 이렇게해서 먹는걸까??
나는 그냥 생과일 본연의 맛이 더 좋은데. :)
인기만점 딸기 마카롱.
안그래도 너무나 즐겨먹는 마카롱인데,
쫄깃쫄깃하면서 상큼한 딸기맛도 느껴지고
많이 달지도 않아서 진짜진짜 최고였다.
생긴 것도 어쩜 이렇게 예쁜건지,
너무 앙증맞아서 먹기가 아까울 정도다. :)
아기자기한 딸기 디저트들.
마치 흰눈이 내린듯한 딸기들.
미니어쳐처럼 사이즈가 너무 귀엽다.
이러니 여자들이 안 반할 수 있어? :)
촉촉한 딸기 스폰지 케익과 생딸기.
데코레이션도 이렇게 예쁘게 되어 있어서
눈으로 먹는 즐거움도 만만치 않다.
딸기 크레페.
딸기 푸딩.
요거트에 빠진 딸기.
아직도 혀끝에서 맴도는
부드러운 딸기 미니롤 케익맛.
입안에서 사르르 녹던 그 맛.
또 먹고 싶어지네. :)
달달한 수다, 달달한 디저트,
무엇보다 당신과 함께여서 더 달달했던 시간.
고마워요, 나의 좋은 인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