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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 파르나스 딸기뷔페. (Strawberry Desert Buffet)

Elly |2014.02.18 08:21
조회 3,710 |추천 8
일요일에 삼성동 딸기 디저트 뷔페에 다녀왔다.원래 워커힐로 가려고 했는데 이미 예약이 다 차서,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로 변경했다.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딱 두 달간호텔 로비 라운지에서 딸기 디저트 뷔페를 맛볼 수 있다.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2시~14시 30분,15시~17시 30분, 이렇게 하루에 두 번씩 오픈하는데텍스포함 성인기준 1인 45,000원이라 좀 비싸긴한데그래도 신선한 딸기를 맘껏 먹을 수 있으니까. :)


 



함께해준 조이박 선생님, 감사해요.♡



 


 


 


딸기 향기로 가득한 호텔 로비 덕분에

왠지 봄이 온 것처럼 화사하고 상쾌한 이 느낌.

정말 온통 딸기 천국이다.

딸기를 이용한 디저트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케익, 마카롱, 피자, 푸딩, 샌드위치, 와플, 퐁듀 등등등.

진짜 하나하나 다 먹음직스럽고, 향도 좋다.



 


딸기 뷔페 오는 오늘 아침까지도

집에서 딸기 한 상자를 씻어서 먹고 나왔을 정도면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 과일인지는

뭐,,굳이 말하지 않아도. ㅋㅋㅋㅋㅋ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딸기케익들.












 


딸기가 한가득 올려진 피자.

새콤달콤, 입 안 가득 퍼지는 상큼함.


 

 

 

연어와 참치 샌드위치.





 

친절한 쉐프님이 직접 즉석에서 만들어 주시는 와플."맛있게 드시고 또 오세요." 하시는데표정도 너무 온화하시고,말투까지 너무너무 다정하셔서괜히 기분까지 좋아지고. :)
 

와플 위에 메이플 시럽이 듬뿍 묻혀져 있어서달달하니 너무너무 맛있다.따끈한 아메리카노 한 잔과 환상의 궁합.



 


그리고, 이건 초콜릿 퐁듀 스타일로

본인이 원하는 과일들을 직접 꽂이에 꽂아서

초콜릿을 묻혀 먹을 수 있지만,

흠,,, 사실 내 스타일은 아닌 듯.




 



왜 굳이 이렇게해서 먹는걸까??

나는 그냥 생과일 본연의 맛이 더 좋은데. :)



 


인기만점 딸기 마카롱.

안그래도 너무나 즐겨먹는 마카롱인데,

쫄깃쫄깃하면서 상큼한 딸기맛도 느껴지고

많이 달지도 않아서 진짜진짜 최고였다.



 


생긴 것도 어쩜 이렇게 예쁜건지,

너무 앙증맞아서 먹기가 아까울 정도다. :)



 


아기자기한 딸기 디저트들.

마치 흰눈이 내린듯한 딸기들.

미니어쳐처럼 사이즈가 너무 귀엽다.

이러니 여자들이 안 반할 수 있어? :)





촉촉한 딸기 스폰지 케익과 생딸기.

데코레이션도 이렇게 예쁘게 되어 있어서

눈으로 먹는 즐거움도 만만치 않다.





딸기 크레페.



 


딸기 푸딩.





요거트에 빠진 딸기.



 


참 맛있고 행복한 시간들.상큼한 딸기 칵테일도 한 잔씩 하면서,분위기도 한 번 내보고. :)

 




 


아직도 혀끝에서 맴도는

부드러운 딸기 미니롤 케익맛.

입안에서 사르르 녹던 그 맛.

또 먹고 싶어지네. :)



 


달달한 수다, 달달한 디저트,

무엇보다 당신과 함께여서 더 달달했던 시간.

고마워요, 나의 좋은 인연. :)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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