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쓸데없이 말하고 다니는 엄마 어쩌죠?

ㅎㅎㅎㅎ |2014.02.19 11:57
조회 7,664 |추천 7

안녕하세요 조언좀 얻어보고자 방탈하고 글을 올리네요..

 

얼마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그러면서 저희집은 동생저엄마 이렇게 세여자만 살게되었어요

 

근데 엄마가 자꾸 실없는 소리를 해서 친척들, 동네노인네들 사이에서

조롱거리? 비슷한 사람이 되네요..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가장 최근에 있던일 두개만 적을께요..

 

동생이 아빠 돌아가시기 전에 아빠관련된 곳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아빠가 일처리를 제대로 못해서 알바비를 못받는 상황이 되었어요

정확한 사정을 모르는 저와엄마와동생은 그져 관리해주던 사람탓을 하게되었었져..

아빠는 정확한 확답도 안주고요..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빠가 총책임자였고 그 관리하던 사람은 아무상관이 없었는데

우리가 따지고 그랬던 거예요..

동생 알바건도 아빠가 되겠지하고선 혼자 결정했던건데

정확한 사정을 말해주지 않아서 엄한 사람만 욕한거였어요..

 

그일을 정확히 알고나서 알바비 받는건 무리라는거 알고 그냥 그대로 덮어두고 말자

한번 말한것도 아니고 여러번을 엄마 있는데서 식구들 다같이 얘기했어요..

이러고 있었는데 엄마가 아빠 돌아가신후에 아빠 친구분한테 그말을 또한거였져..

 

거기서 동생 일시키고 돈을 안줬다고..

그말들은 아저씨는 안그래도 나서기 좋아하고 말많은 사람이여서

관리해주시던분 주위사람들한테 들쑤시고 다녔더라구요..

 

나중에 삼촌이 이런소릴들었는데 뭐냐고 연락이 왔네요..

전 모르고있다가 뒷통수 맞은 느낌이여서 뭐라 말도 안하고

엄마테 잘 말하겠다 했어요..

 

그일말고도 아빠 장례치르고 부주금이 조금 남아서

집이 망가진데 수리를 하기로 했어요..

근데 손볼라고 보니까 고칠데가 한두군데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제일 급한곳만 수리하고 나머지는 돈모아서 하기로 했구요..

 

그렇게 얘기하고 오늘 엄마랑 통화하는데

엄마가 뭘하고 계시는 사이에 동네 할머니들이 구경오셨다고 하더라구요

와선 하는말이 장례치루고 남은돈도 많으면서  왜 수리를 다안하냐 이런거져

저는 그노인네들이 정확한금액(정말 정확한 금액은 아니지만요)을 알고 있는것도

짜증나고 그래서 미친소리라 생각하고 한귀로 듣고 있으라고 그랬어요

근데 부조금이 그사람들이 아는만치는 없고 아빠 빚이 있어서 그거갚고

이번에 명정이며 제사며 아빠 49재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좀 썼었어요

 

그상황에서 엄마가 그냥 그정도는 아니라고 그러면될것을

아빠가 병원에서 쫌 계셔서 병원비가 많이 나왔었는데

나중에 지원이 되서 환급받은게 좀있었어요

병원비는 삼촌이 거의 내셨구요

그래서 환급받은 돈을 그냥 삼촌한테 드렸어요

엄마도 그내용은 알구요..

근데 그노인네들한테 삼촌이 얼마를 가져갔다고 그래버린거예요..

 

조금만 생각하면 말하면 안될게 있는건데 엄마는 그냥 일을 만들어요..

엄마가 잘못하면 그 뒤처리는 저거든요..

엄마가 생각하시는게 조금 짧아서 삼촌이고 고모고 엄마테 직접 말안하고 저한테 하거든요..

엄마를 욕보이고자 하는 말은 아닌데 그럴때마다

저는 스트레스 받아 죽을꺼 같거든요..

 

동생도 엄마랑 생각하는게 똑같아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말하고 사고치고 뒷처리욕은 제가먹고

이런식이 반복이예요..

엄마나 동생한테 한번만더 이런일로 전화오고 이러면 둘보는 앞에서 나 죽을꺼라고

전에도 말했었는데 그때뿐 변하는거 하나도 없고 맨날 난모르는일에 욕만먹고

대신 사과하고 대신 처리하고..

이런상황이 너무 싫은거져..

 

정말 이사람들을 어쩌면 좋을까요..

내가 따라다니면서 할말 못할말 정해줘야하는것도 안되고

말을 하고 다니지 말라고 하는것도 안먹히고

그냥 인연끊고 사는게 제일일꺼 같은데 그것도 안되요..

 

제가 타지에 나가서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엄마가 저더러 너없으면 나 어찌사냐고 울면서 그러시고..

그런거보면 안쓰러운데 이렇게 꼭 뒷통수를 치니까 그게 너무 싫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평생 고생만 하고사신 엄마한테 이제는 좋은 것만 드시게하고 좋은일만 있게 해주싶은데

이럴때는 정말 밉네요.. 그냥 원망스럽구요..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읽어보시고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추천수7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