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늘 문화적 충격 많이 받았다.아니 우리나라 여자들 생각에 많이 놀랐다. 설마설마 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지금 전업주부인데 경제권 달라고 한다는 남편글 남편에게 뭐라고 그러는데 그것도 이해를 못하겠지만 베플을 보고 아니 진짜로 여자들은 지금 내가 제목으로 써놓은 것처럼 생각하는구나에 대해서 놀랍다.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내가 잘못 이해하는건가?
생활비외 용돈 100만원이면 충분한것 같고, 경제권 계속 맡으세요. 그러나 한달수입 정도는 부부가 공유하고 있어야지 않겠어요? 사람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갑자기 그쪽이 사고라도 생겼다칩시다. 남은가족한테 못할짓이라 생각되지 않나요?
많은 사람들이 베플로 만든 글이다.
전업주부에게 용돈 100만원이면 충분한 것 같다?과연 그럼 자기들은 돈 벌고 사회생활하는 신랑이 용돈으로만 100만원 쓰겠다고 하면 쿨하게 그래 여보 고생했어 그 정도는 써야지 할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을까?
거기에다가 사람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사고가 나면 남은 가족한테 못할짓이라고생각 안하냐는 대목.. 너무 하다는 생각 안하나?지금까지 가족을위해서 열심히 돈 벌다가 다쳤는데 다친사람은 다친사람이고남은 가족 자기한테 벌어온 돈은 어떻게 할거냐?가 베플이니?만약 남편이 사고 나면 다들 버릴 생각부터 하는구나?위로금이랑 산재 나온것 받고 쫓아내겠지... 아무 쓸모가 없으니까?
아니 왜 다쳤으면 이제 몸조리 잘하고 내가 벌겠다는 생각은 안드니?그냥 돈 버는 기계가 다쳤으니까 버리겠다는 생각부터 드냐?
난 이글 보고 와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여자들은 이렇게 생각을 하는것 같아서 씁쓸하다.글을 읽어보면 사람의 본마음이 나오는데 좀 심한것 같다는 생각 안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