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쪽팔려.
저는 세상모르고사는 우물안개구리인 20대 남자입니다 .ㅋㅋㅋ
오늘 참 쪽팔린 일이잇어서 이렇게 끄적여봐요 ㅎ
저희동네엔 교보아케이드라는 곳이 있습니다.
음 그곳은 교보 문방구정도 되는곳입니다. ㅎ
책은 안팔고 공책, 펜, 샤프에서부터 컴퓨터 용품인 키보드, 마우스까지 파는곳입니다.
아 ! 음반과 악세사리도 팔아요~
아. 저희동네 교보문방구 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오늘 친구들이랑 잠깐 어디갔다가 이어폰 꼭다리?를 잃어버렸어요 ㅜㅜ
그 귀에 꽂을때 부담없게 고무?로 되어있는거 있잖아요.
아무튼 그냥 털래털래 ㄷㅏ니다가 그거 한쪽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다녔던길을 찾아봐도 없어서 그 이어폰을 삿던 교보문방구에 갔습니다. ㅎ
혹시나 따로 그걸 팔까해서....
근데 없더군요.. ㅜㅜ
그냥 나오기 뻘쭘해서 걍 이것저것 둘러보았어요 .ㅎㅎ
펜도 좀 보고 ... 공책도 좀 보고...
그러다가 이어폰코너 근처에 무슨 끈이 있는거에요.- -
처음엔 알록달록 이쁘게 되있어서 전 시계 줄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 ....이게 몰까...정말 시계줄인가??
하면서 색도 이것저것 있길래 이거 이쁘당 ㅎㅎㅎㅎㅎㅎㅎ이러면서 아주 유심히 관찰했습니다
아 ㅅㅂ근데 뭥미...............................................
그 알록달록 시계줄같은걸 전시해놓은것 위에는.....
이런 말이 써있더군요.
알록달록 패션브라끈..
아 순간 2초쯤 스턴........ 아 주변사람 몇몇이 보고있는데 뭐 딱히 할 행동도 없고
여자친구 사주는척....흠..... 이런거 사줘도 될까......
뭐 이런 어색한 한마디를 하고나서
빨리 뛰쳐나가면 티날까봐 ...맘에 안드는척 천천히 걸어나왓습니다.
아 지금생각해도 참........ 쪽팔리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것도모르는 20대 남자의 에피소드였습니다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