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3 남학생입니다.
제키를 밝힌이상.. 정말 정직하게 글을 쓰려고 하는데요.
키 162에 몸무게 52키로 인 저
하지만 외모는 누구나들 귀엽다고 하는편이구요 가끔 잘생겼다는 소리도 듣고해요..
제자랑으로 이어지면안되지만.. 성격도정말 좋은편이구..피부도좋고..노래,운동 잘하구요..
딱 하나............신이 절버린건가요.................키............
저희학교가 남고인데 전교생이 300명인데 제가 전교에서 3번째로작아요......
제키 162는 중3때키인데요.. 더이상 자랄기미도 안보이고 뭐 포기한상태에요..
요즘 여자애들도 어찌나 큰지 162면 그냥 여자보통키~좀작은편 정도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마음먹고 6개월전부터 많이도아니고
그냥 딱 3cm만 깔창을신고 다녀서 165 인데요.
165니까 길거리다녀도 저보다 큰여자가 그렇게 많지도 않더라구요
길에서 여자 열명 지나다니면 저보다 큰여자 두명정도?
그래서 정말 165도 개난장이꼬꼬마지만 자신감을갖자고 혼자 생각하고 다니고있어요..
아 말이너무길어졌네요.. 제고민은..
제가 중학교때고등학교때 통틀어서 총 5번 여자를 사겨봤는데요..마지막사긴것도
고등1학년때에요.. 162였지만.. 고1이라는 핸디캡으로인해서
저만하거나 저보다 작은여자애들이 와귀엽다 귀엽다 하면서 그때까지만 해도좋아했었죠..
근데 고2 정도부터되니까 이제 애들이 나이도먹고 점점 키부터 보기시작하더라구요..
제가 친구들한테 두세번정도 살짝 상처받은얘길들었는데요..
어떤친구는 자기가 아는여자xx가 너한테 관심잇고 다괜찮은데 딱하나 키때문에
소개해달라고 고민하다가 관뒀다는 얘기도 했었구요..
또 한번은 어쩌다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여자한명을 소개받은적이있는데
하도 사진을 보내달라길래 잘나온걸로 하나보내주고 소개시켜준친구가
노래도 잘하고 운동도잘하고 막 칭찬하고 그래서 게가좋아하더라구요
연락도 정말 잘하고 그랬던아이가..... 어쩌다 키얘기가나왔는데요......
165 라고 깔창낀키로 말했는데도 그다다음날부터 연락이끈키더라구요..참 어이가없어서..
후.............점점 나이가먹을수록 외로워져만 가는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여자들눈은 높아져만가고...........
키작은남자도 좋아해줄수있는 그런여자없을까요.........
주위얘기들어보면 자기보다 큰여자랑 사귀는남자도 가끔들리던데........
언젠가부터 키가 전부인것처럼변했을까요......
정말 톡커님들 많은조언 그리고 좋은방법들 부탁드립니다......
(자기보다 작은남자와 사귀는여성분들 , 자기보다 큰여자와 사귀는 남성분들
또는 키가 비슷비슷 하게 사귀는 커플분들..................) 어떻게사귀게되었는지....좀....
뭐..키작은게 죄라면 악플도 받아야 마땅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