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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판정으로 빼앗긴 금메달 찾아와야!

최프로 |2014.02.21 17:16
조회 3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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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24)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실수 없이

깔끔한 연기를 펼치고도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금메달을 내주자 국내외에서 판정에 대한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프랑스 스포츠 전문지 레퀴프는 이날 피겨스케이팅 결과를 전하는 기사

제목에 '스캔들'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날 경기에서는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쇼트와 프리

합계 224.59점으로 219.11점의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레퀴프는 이날 경기 결과에 '스캔들'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소트니코바에게

금메달을 안겨준 채점이 계획적으로 이뤄진 것이라는 '음모론'에 불을 지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역시 이날 여자 피겨스케이팅 결과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라이브 블로그에서 김연아의 점수가 발표되자 '충격'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김연아는 은메달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글도 뒤이어 올렸다.

미국 시카고 트리뷴은 "소트니코바가 심판 판정 덕에 러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여자 피겨 금메달리스트가 됐다"며 "이는 피겨스케이팅 사상 가장

의문스러운 판정"이라고 평가했다.

이 신문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새라 휴스 이후

가장 뜻밖의 금메달리스트"라고 덧붙였다.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이고도 은메달에 머물자 국내 피겨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이해할 수 없다며 허탈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21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을 MBC 해설위원으로 지켜본 정재은

 대한빙상경기연맹 심판이사는 "심판진이 소트니코바에게는

수행점수(GOE)를 많이 줬고, 김연아에게는 안 줬다"고 분석했다.

정 이사는 이날 소트니코바가 실수를 저지른 한 차례 연결 점프를 제외하면

모두 1점 이상의 GOE를 받은 것을 지적하며 "게다가 1점대 중반 이상의

높은 GOE가 너무 많다"고 의문스러워했다.

그는 반대로 김연아에게 전체적으로 낮은 GOE가 나왔다며

"점프의 공중 회전시 자세의 변화나 비거리·높이, 끝난 뒤

다음 동작과의 연결, 음악과의 조화 등 8가지 기준 중 4개를 채우면 2점,

 6개를 채우면 3점의 GOE를 준다"며 "소트니코바가 3점을 많이 받은 반면

김연아에게 1∼2점의 GOE가 많았는데,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스텝 시퀀스에서의 레벨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이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의 스텝은 모든 조건을 만족해

최고레벨을 주기에 충분했으나 하나 낮은 3이 나왔다"면서

"반대로 소트니코바는 턴과 스텝의 에지가 정확하지 않았음에도

레벨 4를 받고 GOE까지 1.70점을 챙겼다"며 당혹스러워했다.

 

판정 논란에 대한 외신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미국 USA투데이는

21일  프리스케이팅 심판진 구성에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판정 담합과 연루돼 1년 자격정지를 받은 우크라이나 심판과

러시아빙상연맹 회장 부인이 심판석에 앉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과 한국 심판은 쇼트프로그램 직후 진행된

심판추첨에 따라, 이날 프리스케이팅 심판석에는 앉지 못했다.

이들의 자리는 우크라이나의 유리 발코프와

러시아의 알라 셰코프체바 심판으로 채워졌다.

유리 발코프는 1998년 나가노올림픽에서 판정 담합을 시도하는 녹음파일이

공개되면서 1년간 자격정지를 받은 경력이 있는 심판으로 알려졌다.

알라 셰코프체바 심판은 발렌틴 피세프 전 러시아빙상연맹 회장이자

사무총장의 부인으로 알려졌다.

피세프 사무총장은 1989년부터 2010년까지 러시아빙상연맹 회장을

역임했고, 2010년 선거에서 출마를 포기한 후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는

러시아 스케이팅계의 실세다.

전 미국대표팀 코치였던 오드리 바이시거는 "슬픈 일이지만,

나는 소트니코바가 높은 가산점을 받을 것을 예상했다. 여기는 러시아니까"라고 말했다.

"내가 자동적으로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이 슬프지 않은가?

함께 얘기를 나눈 피겨스케이팅 전문가 중 단 한사람도 이렇게 됐었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2002년 올림픽 이후 여자피겨스케이팅 심판진으로 활약해온 '톱클래스' 국제심판인 조셉 인만

역시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의문을 나타냈다.


김연아 피겨 재심사 촉구 인터넷 청원 50만명 돌파   잘못된 판정에 '피겨여왕' 김연아가 올림픽 2연패에 실패하자 인터넷 여론도 후끈 달아올랐다.   인터넷 청원 사이트인 체인지닷오알지 (Change.org)에는'소치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심판 판정에 대한 조사와 재심사를 촉구한다'는 제목으로 인터넷 서명 운동이 진행중 오후 2시 기준 50만 명 이상의 누리꾼이 이번 서명운동에 동참!   저도 서명했어요.. 잘못된건 바로잡아야하니까요... 열분도 "김연아서명운동" 동참하세요!^^~    서명100만명이 넘으면 판정번복은 어려워도 IOC에 제소해서 공동 금메달 가능성 있다네요...   재판정 서멸하러가기☞ https://www.change.org/en-CA/petitions/international-skating-union-isu-open-investigation-into-judging-decisions-of-women-s-figure-skating-and-demand-rejudgement-at-the-sochi-olympics  ISU 페이스북입니다. https://www.facebook.com/isufigureskating
 김연아 선수에게 금메달을 돌려줄순 없더라도  적어도 세계인들이 이 결과에 이만큼 분노하고 있다고 러시아에게 언급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빙상연맹은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데.. 우리 국민들이라도 나서야죠.
빙상연맹은 도대체 뭐하는겁니까? 일은 왜 하고 돈은 왜 받습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우리 국민인 김연아 선수가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것은 우리 나라가 힘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빙상연맹 이 x같은 단체가 아예 항의할 생각조차, 꿈틀조차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국민들이라도 김연아 선수에게 힘이 되어 줍시다!

이번 올림픽이 평창에서 열렸다면당연한 결과를 누렸겠지만

 

러시아라는 더러운 나라를 제외한 모든 나라가

 

당신이 1등이란 걸 알고 있어요.

세계가 인정한 1등 김연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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