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어이.없고 열받아서 몇자 끄적입니다.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양해 바래요
편하게 음슴체 쓸게요.
저는 미국에서 살고 초3학년 딸이 있음.
요즙 학교내에서도 올림픽으로 한창 뜨거움..
이벤트도.마니.하고..
연아킴은.너무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도 없다고 함.
어느날 우리 딸이 나한테.와서..
엄마 한국은.멍청해.?.이러는거임.
왜 그런말을.하냐 했더니..
자기반.애들이.한국은 메달도 하나.못딴다고 무시.했다는거임..
걱정마 연아도 있고 스피드 스케이팅은.한국이.최고야 했음.
그리고 실제 이상화 심석희 선수등이 메달을 땄음..딸 어깨도 으쓱해짐..
그런데 밉상인 한국계 러시아.애가.같은.반임..
안현수 선수 러시아 귀화한거 어디서 듣고 와선 딸에게 뭐라고.한 모양임..
엄마 한국 나쁜 사람들이야? 하길래
왜 하니까 아니 같은반 애가 한국에서 어떤 선수 쫓아냈대하는 거임..
할말이.없어서 야야 그런거에 신경 끄고 공부나 해...라 함
오늘 또 딸이 열 받아서 식식 거리며 옴..
엄마 러시아애 있지 걔가.나한테.메롱 하먄서 자기네 나라 선수가 이겼고 김연아 선수 졌다고 나한테 자랑시켰어..
엄마 김연아.선수가 챔피언이라며? 왜 진거임?
하길래..
순간 빡쳐서..그 썅노므시키 말시켜도 상대하지마 라고 순간 열폭해서리 ㅠㅠ
쪼끄만.녀석이.깐죽거리면서 예전부터 그랬는데..
같은 한국계여서 친하게.지내라 했는데.딸 말로는 엄마 걔는 한국애.아니야.러시아 애지...한국말도 못해..ㅠㅠ
그래도 잘 지내봐 했는데.오늘부로 쫑내라 캐씀.
저.너무.열폭하고 있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