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알바하는데 알몸아줌마가...

알바하다.. |2008.08.31 10:03
조회 1,60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인 건장한(?) 청년입니다

 

얼마전에 아는 형님이 택배일을 하시다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전치 3주를 받고 병원에 입원해 계셧습니다

 

밤중에 전화가 오더군요

 

취업 준비 하면서 알바나 하라면서요

 

한개 배송할때 천원씩 준다고하셧습니다 하루에거의 100~120개 정도 한다고 하시더군요

 

대충 따져도 하루일당이 12만원 이라서 조아라 하면서 허락했습니다

 

일은 힘들었지만 페이가 좋아서 할만했습니다 그런데 바루 지난주 금욜날이엿습니다...

 

배송하기전에 집에 전화를 드리고 배송을하는데요

 

전화를 하니 어떤 여자분이 부시시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더군요

 

집에있는걸 확인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윗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벨을 누르고 여성분이 나오시는데...

 

샤워 타올 하나만 걸치고 나오시는겁니다... 뭐 여기까진 그러려니 했습니다...

 

물건이 무거우니까 현관 안에다 넣어달라고 하더군요

 

물건을 들고 일어서는 순간!!

 

샤워 타올이 스르륵 떨어지는겁니다... 순간 놀라서 몸이 자동으로 멈춰지더군요

 

제눈이 그분의 온몸을 보고 말았습니다

 

1초 2초 그정도 됫나봐요 정신차리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런데 그 여성분은 아무렇지 않게 그 샤워 타올을 다시 집어들더군요

 

사과하고 후다닥 내려왔습니다

 

이 얘길 형들한테 하니까 그러더군요

 

"그여자 00아파트 000도 000호 아니야? 코에 점있었지?"

 

상습범이였던거였습니다...하지만 택배도 할만한 일이란걸 새삼스래 알았던 하루였습니다 

 

아줌마 그러지마요 몸매도 이쁘신거 알았으니깐 이젠 제발 남편한테만 보여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