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참 살기 각박하다
힘들게 공부해서 얻은 직장인데도, 일상은 그저 회사집회사집회사집
그나마 다행인건 주말과 휴일은 빠짐없이 쉴수 있는것, 야근해도 야근수당은 받을 수 있는게
참 다행인거 같다.
그런데 사람 사는게 나만 이런건가 다른사람들도 그런건가
좀 궁금하다
앞으로 살아갈 날 평생 일해야 될거 밖에 없고 내 자신을 위한 취미거리 하나도 없고
그렇다고 취미생활 만들 활동 할 충분한 시간이 있느것도 아니고
평생 일만하고 살다 죽는건가 싶다
그런점을 보면 참 부자 집안 사람들이 부럽다
일도 그저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면서 즐기듯 남들처럼 악착같이 일 안해도
여유있게 충분한 재산이 있으니 본인이 이재용씨 처럼 이끌어갈 거대 조직이 있는게
그들 입장이 되어 본적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그런 입장이 아니라면 미래가 걱정될게 있을까?
비꼬는 건 아니다 어차피 세상 모두가 같을 순 없는거고고 순수 자연에서도 보면
약육강식이지 않은가? 어차피 피라미드 구조다, 그냥 현 상황에 만족하면서 살고 싶다
그런데, 너무나 힘들다
사람 사는게 단 한번뿐인 인생인데 즐겁진 않고 너무 힘들다
세상에 들리는 뉴스도 온갖 부정적인것밖에 없다, 그 모든 소식의 중심에는 돈이다.
돈 때문에 가족,친구 등과 안좋은 일이 생기고 돈 떄문에 타인을 해치기도 한다
그리고 그 소식의 피해자와 가해자는 항상 비슷비슷한 환경의 사람들이다
나중에 내가 결혼을 하게 된다고 봤을때, 앞으로 세상이 과연 이것보다 나아질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우리같은 일반인들에겐 더 나아질거 같지 않다.
잘사는 사람들에겐 해당 사항 없지만
그냥 나처럼 일반인 이하에 속하는 사람들은 혹시 결혼하더라도 애는 안낳는게 낫겠다.
그냥 수치로 딱 말하자면 연봉 5천 이상이 아니라면 애는 낳지말고 그냥 부부 둘이서
재밌게 살다가 가는게 나을듯 싶다.
다른사람들이 이에대해 뭐라 답변을 할지 안할지 모르겠다
그냥 난 그렇다
다른사람들은 어떨까 그냥 넋두리겸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