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궁금한 점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연애와 결혼에 있어서 차이가 많은데,
남자는 자신이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연애상대이자 결혼상대인데
왜 여자들은 연애할 남자와 결혼할 남자를 구분지어서 생각하는 거죠??
솔직히 정말 납득이 안가요~~ㅜ.ㅜ
같은과에 친한 여자애한테 물어봤는데, 자세히 설명해주더라구요.
외모 - 연애상대 : 무조건 키크고 옷 잘입는 남자
결혼상대 : 외모 상관없음
경제력 - 연애상대 : 부자든 가난하든 상관없음
결혼상대 : 연봉 최소 4000 이상
성격 - 연애상대 : 거칠고 매력있는 나쁜남자
결혼상대 : 착하고 이해심 많은 자상한 남자
집안 - 연애상대 : 상관없음
결혼상대 : 신혼집에서 32평 아파트 한채 해주는 집안
몸매 - 연애상대 : 키 최소 178 이상, 어깨넓고 배 안나온 남자
결혼상대 : 키 최소 170 이상, 대머리에 탈모 없는 남자
저 이거 듣고 많이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연애와 결혼을 다르게
구분지어 생각하는게 제 입장에선 너무 이해가 안갔어요......ㅠ.ㅠ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남자 - 연애상대 = 결혼상대, 여자 - 연애상대 // 결혼상대
그리고 주변에 친한 여자애덜 몇명한테도 카톡으로 물어보니 저 말에
굉장히 공감하더군요....솔직히 여자들이 정말로 연애따로 결혼따로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왜 여자들은 연애따로 결혼따로....이렇게 생각하나요????